화장실 타일 안 뜯고 욕조랑 도기들만 바꿔도 될까요?
하종건·2026.09.29·조회 5·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화장실 리모델링을 생각 중인데 타일까지 다 뜯어내면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타일 철거 없이 세면대, 변기, 수전, 수납장 그리고 욕조까지만 교체하고 싶은데요. 특히 욕조를 새로 설치할 때 별도로 방수공사를 꼭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벽면 타일만 따로 교체하는 것도 가능한가요? 저렴한 곳은 방수를 대충 할 것 같고, 비싼 곳은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결정하기 어렵네요. 타일 철거 없이 도기류만 교체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9
타일 철거 없이 도기류만 교체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욕조 교체 시 방수 여부는 현재 바닥 상태에 따라 결정합니다. 바닥 타일 접착 상태가 양호하다면 전면 철거 없이 비파괴 방식으로 보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하종건의 경험상 타일을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는 접착 불량 사례는 20% 이내로 적은 편입니다. 먼저 확인해야 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바닥 타일을 가볍게 두드려 통통거리는 빈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2) 타일 줄눈이 넓게 갈라졌거나 타일 자체가 움직이는지 살핍니다. 바닥 상태에 큰 문제가 없다면 비파괴 방수를 우선 검토합니다. 하지만 타일이 넓게 들떠 있거나 상태가 너무 나쁘면 걷어내는 철거 방수가 맞습니다. 비파괴 시공을 진행한다면 하종건은 약 2주간 실제 사용 경과를 확인한 뒤 후불로 결제하는 방식을 적용합니다. 물이 멈춘 결과가 확인되어야 결제가 이루어지는 순서입니다. 벽면 타일만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 과정에서 기존 방수층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무조건 저렴하거나 비싼 곳을 찾기보다 정확한 진단으로 불필요한 철거를 줄이는 것이 실부담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화장실 타일 안 뜯고 욕조랑 도기들만 바꿔도 될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80만 원
- 보험 있을 때
- 100~12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 확인되면 실부담 0원
- 단서
- 철거방수로 바뀌면 200~300만 원이고, 그때 앞서 한 비파괴 비용은 절반 이하 등으로 협의할 수 있습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가 보이게 1장
- 의심되는 곳(변기 밑·하수구·코너) 가까이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물 사용을 멈추고 계량기를 잠근 뒤 약 30분 후 다시 열었을 때 별침이 움직이는지 봅니다. 움직이면 수도누수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정밀탐지를 대체하는 확정 기준은 아니고 수도 계통 가능성을 좁히는 1차 확인법입니다.
난방 계통도 확인합니다. 특히 지역난방은 싱크대 밑 공급·환수 라인이 수도계량기와 별개 계통입니다. 필요하면 난방을 차단하고 배관 압력을 빼서 전후 변화를 비교합니다.
부분도장을 하면 색상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험복구에서는 피해가 생긴 연결된 공간이나 한 면 전체를 복구하는 방향을 보고, 몰딩이나 구조물로 마감이 나뉘면 그 경계까지 복구할 수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
이어서 읽을 글
다른 실문의
비슷한 증상 가이드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