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바닥 문제로 거실 벽지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하종건·2026.10.01·조회 5·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화장실을 덧방 시공한 지 4년 정도 되었습니다. 최근 확인해보니 바닥 메지 사이로 물이 들어갔는지 내부에 곰팡이가 심하게 폈더라고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2m 정도 떨어진 거실 벽면 벽지에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수리 업체를 불러 검사했더니 배관 누수는 아니고 화장실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이쪽으로 옮겨온 것이라고 합니다. 화장실과 거실 벽이 꽤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습기가 오는지 당황스럽네요. 화장실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 공사와 리모델링을 다시 해야 할 것 같고, 거실 벽면 곰팡이 제거 후 도배도 새로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10.01
비파괴 방수 공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배관 누수가 아니라는 진단이 나왔고 바닥 메지 손상으로 인한 방수층 문제가 의심되는 경우, 타일을 뜯지 않고 물이 들어가는 유입점을 찾아 보수하는 비파괴 방수를 우선 고려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바닥과 타일의 상태가 적절해야 하며, 상태가 맞지 않으면 결국 철거 방수로 진행해야 합니다. 확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화장실 바닥 메지와 실리콘의 파손 상태를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2) 물 사용을 중단하고 거실 벽면의 습기 변화를 관찰합니다. 3) 전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유입 경로를 확정합니다. 하나종합건설(하종건)은 유입점을 찾아 보수하는 비파괴 방수 방식을 적용합니다. 이 방법이 맞다면 불필요한 철거와 마감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비파괴 방수로 해결되지 않거나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전체 철거 후 방수 공사를 진행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거실 벽면 복구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콘크리트에 벽지가 직접 붙어 있는 경우, 겉으로 물방울이 보이지 않아도 내부 수분이 계속 방출됩니다. 너무 빨리 마감하면 곰팡이가 재발할 수 있으므로 하종건은 최소 한 달, 가능하면 약 두 달 정도 말린 뒤 도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해결 여부는 젖은 자국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물의 유입이 멈추는지로 판단합니다. 이후 구조물이 완전히 마르는 기간을 거쳐 복구와 마감을 진행합니다. 상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장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화장실 바닥 문제로 거실 벽지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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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서
- 철거방수로 바뀌면 200~300만 원이고, 그때 앞서 한 비파괴 비용은 절반 이하 등으로 협의할 수 있습니다.
사진 2장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가 보이게 1장
- 의심되는 곳(변기 밑·하수구·코너) 가까이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되고, 사진은 접수 뒤 이 화면에서 바로 올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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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피해 부위를 먼저 확인하고 한 뼘 정도 타점을 연 뒤, 윗집 원인공사를 합니다. 타점으로 1~2주 동안 물이 더 안 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건조를 확인한 다음 석고보드·도배 복구에 들어갑니다.
누구 편을 드는 문제가 아니라 원인과 과실을 먼저 확인할 문제입니다. 그다음 임대인과 세입자의 보험 가입·보장·사고 조건을 각각 확인해 인정되는 범위와 남는 부담을 정리합니다.
보험사가 정확히 무엇이 안 된다고 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보험계약이나 담보 자체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뜻인지, 공사비 중 특정 항목만 인정되지 않는다는 뜻인지에 따라 대응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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