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때 바닥 방수층까지 다 뜯어야 할까요?
하종건·2026.10.01·조회 1·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24년 된 오래된 아파트에 들어가기 전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주방 가구와 변기 교체, 도배와 조명 정도만 생각 중입니다. 그런데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니 구축은 방수 문제 때문에 화장실 바닥을 전부 뜯고 공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전 주인분이 관리를 잘하셨는지 타일 상태도 깨끗하고 곰팡이나 때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사용감이 적은 집인데도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무조건 전면 철거 후 방수를 다시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비용 부담이 커서 꼭 필요한 조치인지 궁금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10.01
무조건 타일을 전부 철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바닥 상태에 큰 문제가 없다면 비파괴 방수나 부분 보수를 먼저 검토합니다. 전면 철거가 필요한 경우는 바닥 타일이 넓게 들뜨거나 타일이 움직이고, 줄눈의 탈락과 균열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등 바닥 자체의 문제가 심각한 때입니다. 하나종합건설(하종건)의 경험상 이런 사례는 전체의 20% 이내로 봅니다. 나머지 대부분은 물이 들어가는 유입점을 찾아 보수하는 비파괴 방식으로 해결할 가능성이 큽니다. 직접 확인하실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타일을 밟았을 때 덜컥거리거나 움직이는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줄눈이 넓게 갈라졌거나 반복적으로 떨어져 나간 곳이 있는지 살핍니다. 3) 타일 표면이 배부른 것처럼 솟아오른 곳이 있는지 봅니다. 하종건은 물이 유입되는 지점을 찾아 필요한 부분만 보수하는 비파괴 방수를 적용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바닥과 타일 상태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상태가 너무 나쁘면 철거 공사로 바뀔 수 있습니다. 비파괴 시공을 진행하면 바로 결제하지 않고 2주간 실제 사용 경과를 확인합니다. 이 기간 동안 아래층으로 물이 새지 않는 결과가 확인되면 그때 결제하는 후불 방식을 적용합니다. 만약 비파괴 보수로 해결되지 않거나 바닥 상태가 불량하다면 그때 전면 철거 방수로 단계를 높여 진행합니다. 불필요한 철거로 자부담을 키우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1544-3644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장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때 바닥 방수층까지 다 뜯어야 할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80만 원
- 보험 있을 때
- 100~12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 확인되면 실부담 0원
- 단서
- 철거방수로 바뀌면 200~300만 원이고, 그때 앞서 한 비파괴 비용은 절반 이하 등으로 협의할 수 있습니다.
사진 2장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가 보이게 1장
- 의심되는 곳(변기 밑·하수구·코너) 가까이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되고, 사진은 접수 뒤 이 화면에서 바로 올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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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시기와 모양을 먼저 봅니다. 겨울부터 봄 사이에 모서리를 따라 길게 생기면 결로 가능성을 보고, 따뜻한 시기에도 생기거나 특정 부분이 둥글게 국소적으로 젖으면 누수 가능성을 더 크게 봅니다.
아랫집 화장실 천장 점검구부터 엽니다. 배관 연결부에서 바로 떨어지는 물인지, 콘크리트가 젖어 천천히 떨어지는 물인지가 첫 갈림길입니다.
비가 오는 동안에는 코킹·실링 같은 근본 보수가 어렵습니다. 먼저 물이 고이지 않게 하수구를 정리하고 물건을 치우고 흡수·배수해서 2차 피해를 막고, 비가 그친 뒤 마른 상태에서 원인을 점검·보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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