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사용과 낙수가 연결된다면 그 주변 배수·유입부부터 확인하세요. 욕실 바닥 전체를 철거하기 전에 아래층에서 실제 물이 나오는 형태를 보고, 위층에서 보수할 곳을 좁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담당자가 아래층 점검구에서 배관 연결부를 살핍니다. 연결부에서 직접 새는 물이라면 패킹·접속 상태를 확인하고, 연결부 밖 콘크리트가 젖어 배어 나온다면 세면대 주변을 포함한 사용수 유입 경로를 점검합니다.
‘세면대를 쓰면 샌다’는 정보는 유용하지만 그 자체가 벽 속 배관이 빠졌다는 확인 결과는 아닙니다. 언제 물을 썼고 아래층에서 물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기록해 주세요. 이미 검사받았다면 어느 부분에서 무엇을 확인했는지도 함께 알려주시면 됩니다.
바닥이 비교적 양호하고 유입부가 확인되면 필요한 부분만 보수할 가능성을 먼저 살핍니다. 넓게 빈 소리가 나거나 타일이 움직이고 줄눈 균열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바닥 자체의 문제도 검토합니다. 보수 방향을 정할 때는 세면대 사용 반응과 바닥 상태를 함께 설명받으세요.
아래층 마감이 젖었다면 원인 보수 뒤 누수가 멈췄는지 확인하고 복구합니다. 젖은 석고보드는 젖은 범위보다 조금 넓게 철거·교체하며, 도배는 연결된 면을 기준으로 봅니다. 필요한 원인공사와 아래층 복구를 하종건에서 함께 상담할 수 있습니다.
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1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2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3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4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5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6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7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8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9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10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11세면대와 누수 점검 참고 사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