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벽 안 급수관이 실제로 손상됐다면 타일이나 벽을 전혀 열지 않고 고친다고 약속할 수 없습니다. 하나종합건설이 안내하는 비파괴·부분방수는 욕실 바닥 전체 철거 대신 확인된 사용수 유입부를 필요한 범위로 보수한다는 뜻입니다. 매립 급수관 수리를 약제로 대신하는 방식과 같지 않습니다.
물이 사용과 무관하게 계속되는지와 집 안 수도 사용을 모두 멈춘 상태의 계량기 반응을 먼저 확인합니다. 급수가 의심되면 냉수·온수 구간을 나눠 압력 검사를 하고, 구조에 따라 가스 탐지나 청음으로 범위를 좁힙니다. 벽이 따뜻하거나 욕조 가까이에 피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온수관 위치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검사 결과와 배관 경로가 맞는 지점에서 첫 개방 위치를 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손상부에 접근할 한두 뼘 정도의 구멍을 목표로 하지만 욕조·수전과 벽체 구조, 타일 크기와 배관 깊이에 따라 넓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수전이나 설비를 탈착하는지, 같은 타일을 구할 수 있는지와 추가 개방 조건을 착수 전에 설명받으세요.
비보험 급수 탐지·보수는 일반적인 벽 타공이 필요한 경우 약 80만원, 노출 위치이거나 구멍을 내지 않는 경우 40~60만원 기준입니다. 보험 고객의 일반 조건은 80~90만원이며, 미세 누수·가스 탐지·특수 구조나 이틀 탐지는 20~30만원 정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실제 탐지와 배관 보수, 타일·수전 복구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견적서로 확인합니다.
배관 손상과 별도로 욕실 사용수 유입이 확인되고 바닥이 안정적이라면 그 지점의 부분방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압력 계통 수리와 방수 공사를 근거 없이 한 묶음으로 넣지 마세요. 부분방수의 약 2주 사용 확인·후불 정산과 대상 부위 1년 A/S도 배관 보수 계약에 자동 적용되는 조건은 아닙니다.
점검 참고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