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재를 여러 번 바른 사진만으로 욕실 누수 공사 품질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도포 횟수보다 물이 들어간 원인을 맞게 찾았는지, 그 범위를 보수했는지, 양생 뒤 실제 사용에서 아래층 물이 멈췄는지가 중요합니다.
공사 전 진단 근거를 확인합니다
아래층 점검구에서 하수·오수 연결부가 직접 새는지, 배관은 마른데 콘크리트 면에서 물이 나오는지 먼저 구분합니다. 샤워·청소·변기·세면대 사용 뒤 어느 조건에서 반응했는지 기록해 위층의 유입부를 좁힙니다.
배수구나 코너에 재료를 넓게 바른다는 설명만으로 원인이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변기 연결부, 배수구·코너·세면대 주변 중 어디로 물이 들어갔고 어떤 보수를 하는지 견적에 적어야 합니다.
부분과 전체 공사의 근거를 나눕니다
유입부가 좁고 타일과 바탕이 안정적이면 필요한 범위의 부분방수를 우선 검토할 수 있습니다. 부분방수는 하나종합건설 비보험 기준 통상 80만원 이내이며 일반적인 조건에서는 반나절 안에 끝나고 안내에 따라 당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타일의 빈 소리가 넓고 밟을 때 움직이며 줄눈 균열이 반복되면 바닥 자체 문제를 확인해 철거방수를 검토합니다. 전체 철거는 통상 200~300만원 정도, 약 2~3일이 기준이지만 욕조 유무·철거 범위·마감과 양생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양생과 사용 결과가 사진보다 중요합니다
표면이 말라 보이거나 재료를 여러 겹 도포했다는 이유로 다음 공정과 물 사용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사용한 보수재에 필요한 양생 조건과 기구별 사용 재개 시점을 담당자에게 받으세요.
부분방수 뒤에는 약 2주 동안 욕실을 충분히 사용하며 아래층 같은 자리의 새 물방울을 확인합니다. 마감 타일이 깨끗해 보이는지보다 낙수가 멈추고 젖은 범위가 더 커지지 않는지가 결과입니다.
견적에는 원인 진단, 기구 탈착과 개방, 원인부 보수, 양생·사용 제한과 타일 복구를 나눕니다. 보험도 원인 보수와 새 마감, 아래층 피해를 현재 담보와 사고 조건으로 각각 확인하세요.
점검 참고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