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이 다시 젖는 조건부터 확인하고, 누수가 있다면 원인 보수 후 마감을 정하세요. 오염된 겉면을 새로 칠하는 계획과 물이 들어오는 곳을 고치는 작업은 나눠 봐야 합니다.
비가 올 때 창가 젖음이 커진다면 창호 코킹과 외벽을 살펴봅니다. 세탁기를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세탁한 뒤 배수구와 벽의 상태가 달라지는지 기록합니다. 비 없는 여름날에 생기는 변화라면 에어컨 배수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탁실 배수구 주변이 의심된다면 연결부와 육가 주변의 유입 상태부터 점검합니다. 바닥에 물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전체를 철거하는 공사를 먼저 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배수가 안 되고 물이 위로 차오른 적이 있다면 역류 여부를 알리고, 막힘 작업 후에도 다시 차오르거나 배수가 늦어지는지 며칠간 사용 결과를 봅니다.
복구할 때는 실제 손상된 바탕과 마감 범위를 확인하세요. 작은 피해라도 연결된 도배 면이나 젖은 바탕까지 정리가 필요할 수 있지만, 집 전체를 새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인이 해결됐는지와 현재 남은 피해를 바탕으로 견적을 상담합니다.
점검 참고 사진
참고 사진 1
참고 사진 2
참고 사진 3
참고 사진 4
참고 사진 5
참고 사진 6
참고 사진 7
참고 사진 8
참고 사진 9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판단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베란다 벽에 곰팡이가 보여요. 페인트를 다시 칠하기 전에 무엇을 보나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윗집 보험이 없으면 실제 젖은 범위만 실비로 견적을 냅니다. 원인 제공자인 윗집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험 있을 때
아랫집 피해는 보험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공사는 인정돼도 새 타일·마루 같은 마감은 제외될 수 있어 항목을 나눠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