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업체에서 공사했는데도 누수가 안 잡힌 집에서 하종건은 무엇을 먼저 확인하나요?
누수는 원인을 정확히 찾고 보수하면 해결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다른 업체에서 이미 공사했는데도 해결되지 않았다면 그 실패 사례를 먼저 확인합니다. 전 업체가 원인을 잘못 판단하거나 시공에 오류가 있었는지, 또는 실제 누수가 그 세대가 아닌 다른 세대·다른 위치에서 진행되고 있는지를 기존 작업 자료와 현재 상황을 비교해 구분한 뒤 다음 진단 방향을 잡습니다. 과거 공사자료로 당시 원인과 해결방법을 먼저 확인하고, 기존 공사 오류 가능성과 현재 새 원인을 함께 본다.
실패 사례, 현장에서 무엇을 보나요?
누수의 흔적, 위치, 물의 양·패턴은 원인을 역추정하는 핵심 자료다. 병원에서 진단 없이 바로 수술하지 않듯 누수도 정확한 진단 뒤 공법을 정해야 한다.
실패 사례 판단에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진단 → 비파괴·부분보수 가능성 우선 검토 → 해결 가능하면 당일·소규모 보수 → 필요할 때만 철거공사로 전환. 기존 자료 검토 → 기존 시공 오류 가능성 확인 → 현장에서 새로운 누수 징후 확인 → 실리콘 등 기존 시공 관련 불량이면 A/S 검토 → 변기·배관 등 새 원인이면 별도 누수로 구분.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