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을 깨지 않고 하는 비파괴 방수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대표적으로 변기를 탈착해 정심(배수 연결부)의 불량 여부를 확인하고, 하수구·육가 주변의 방수 불량, 코너와 기타 취약 지점을 점검해 당일 보수한다. 예를 들어 변기 정심이나 하수구 연결부 같은 원인을 정확히 교체·보수했다면 같은 지점이 단기간에 다시 문제를 일으킬 이유는 크지 않습니다. 반대로 원인을 잘못 잡으면 철거공사를 했더라도 재누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면 방수가 더 적합해 보이는데 고객이 비파괴 방수를 원하면 어떻게 하나요?
현장 상태상 비파괴만으로 결과를 보장하기 어려운 이유를 먼저 명확하게 설명합니다. 그럼에도 고객이 비파괴를 선택한다면 해당 공법의 한계와 재누수 가능성, 책임 범위를 사전에 고지한 조건에서 진행합니다. 최근 며칠~열흘 정도라면 충분한 관찰기간을 안내하고 언제까지 볼지 정한다.
비파괴 방수는 철거 방수보다 수명이 짧은가요?
보름~한 달 등 충분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속되면 실제 누수 지속으로 보고 이전 업체의 공사자료·진단내용을 다시 검토해 오류 지점을 찾는다. 기존 자료 검토 → 기존 시공 오류 가능성 확인 → 현장에서 새로운 누수 징후 확인 → 실리콘 등 기존 시공 관련 불량이면 A/S 검토 → 변기·배관 등 새 원인이면 별도 누수로 구분.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