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바닥 타일 철거 후 전체 재방수와 부분 보수 중 어떤 선택이 효율적일까요
물샘걱정태산·2026.08.12·조회 90·이용 고객 사례
질문
최근에 이사를 오면서 화장실 상태를 점검했는데, 아래층 욕실 천장에서 물이 조금씩 비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실리콘 마감이 덜 된 줄 알고 세면대 주변과 수전 틈새를 직접 실리콘으로 보강해 봤지만, 일주일 뒤에 다시 물이 샌다고 하시더라고요. 전문가를 불러서 진단을 받았는데, 배관 자체의 파손은 아니라고 합니다. 내시경 카메라로 확인해보니 바닥 방수층이 전반적으로 손상되어 물이 스며드는 상태라고 하네요. 특히 배수구 유가 주변의 방수가 거의 무너진 상태라 그쪽으로 물이 많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 담수 테스트까지 진행했고, 역시나 아래로 물이 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공사를 결정해야 하는데 선택지 앞에서 고민이 큽니다. 첫 번째는 바닥 타일을 전부 걷어내고 방수액을 새로 도포하는 전체 재방수 시공입니다. 가장 확실하겠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소음 문제도 걱정됩니다. 두 번째는 문제가 된 유가 주변과 틈새 위주로 작업하는 부분 보수 방식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른 곳에서 또 샐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망설여집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곳만 메우는 게 아니라, 이번 기회에 완전히 뿌리를 뽑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그런데 거주 중인 상태에서 전체 철거가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부분 보수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그리고 시공 범위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본문상 아직 철거 공사를 결정하기 전으로 보입니다. 내시경에 실제로 보인 부분과 추정한 방수층 범위를 나눠 설명받으세요. 담수 때 아래층에 물이 샜다는 결과는 유입이 있음을 보여 주지만 바닥 전체가 모두 손상됐다는 증명과는 다릅니다. 피해를 키울 수 있는 같은 시험을 반복하지는 마세요. 유가가 실제 주 유입부이고 주변 바탕이 안정적이면 필요한 국소 보수 범위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 손상이라는 진단에는 넓은 들뜸·타일 움직임·반복 균열과 방수 연결을 복구할 수 없는 사유 등 구체적 근거가 필요합니다. 표면 방수액을 바르거나 전면 철거하는 공법 이름보다 실제 결함을 해결하는 공정을 확인하세요. 욕실을 쓰지 않을 때 아래층 물이 줄어드는지 알려 주세요.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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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화장실 바닥 타일 철거 후 전체 재방수와 부분 보수 중 어떤 선택이 효율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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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거방수로 바뀌면 200~300만 원이고, 그때는 1차 비용의 절반만 반영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가 보이게 1장
- 의심되는 곳(변기 밑·하수구·코너) 가까이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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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을 깨는지 안 깨는지가 비용을 가릅니다. 하종건은 화장실 방수누수의 80% 이상을 비파괴 방수로 해결하고, 보험이 없으면 80만 원 이내, 보험이 있으면 100~120만 원 범위에서 보험 인정 안으로 처리합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며칠 동안 실제로 물을 충분히 쓰면서 다시 거꾸로 올라오거나 배수가 늦어지는지 봅니다. 작업 직후엔 뚫린 것처럼 보여도 막힘이 덜 제거됐으면 다시 역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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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곰팡이싫어2026.08.12
거주 중이시면 전체 철거는 정말 지옥입니다. 먼지랑 소음 장난 아니거든요. 웬만하면 부분 보수나 비파괴 공법 먼저 알아보세요.
물샘걱정태산2026.08.12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하지만 부분 보수했다가 또 새면 그때는 정말 답이 없을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집수리달인2026.08.12
담수 테스트까지 하셨으면 방수층 문제는 확실하네요. 유가 주변만 문제라면 그 부분만 제대로 걷어내고 다시 잡으셔도 되는데, 전반적으로 손상되었다면 결국 전체를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보험청구전문2026.08.12
혹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가입되어 있으신가요? 아래층 피해 복구비랑 우리 집 누수 원인 제거 비용까지 보장되는 경우가 많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물샘걱정태산2026.08.12
아, 보험 확인해 보겠습니다!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수잡는손2026.08.12
배관 문제가 아니라는 게 다행이네요. 배관 터진 거면 일이 더 커지거든요. 방수층 문제라면 마감재 선택도 중요하니 꼼꼼하게 따져보세요.
햇살가득집2026.08.12
저도 작년에 유가 쪽 방수 실패해서 결국 전체 다 뜯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안 하면 두 번 일하게 되더라고요. 예산 허락하는 한 최대한 넓게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