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공압 검사 정상인데 변기 주변 방수 공사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요?

물샘걱정태산·2026.08.13·조회 83·이용 고객 사례

질문

아래층 화장실 천장이 젖어있다는 연락을 받고 정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급하게 업체를 불러서 공압 검사를 진행했는데, 다행히 배관 자체에는 압력 손실이 없어서 배관 결함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업체 설명으로는 배관 문제가 아니라면 바닥 방수층이나 변기 주변의 방수 불량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엔 타일 줄눈 상태도 나쁘지 않은데, 눈에 안 보이는 내부 방수층이 깨져서 물이 스며든 것 같다고 하네요. 지금 제가 고민인 건 공사 범위와 방식입니다. 한 업체는 변기 주변만 부분적으로 뜯어서 보강하면 된다고 하고, 다른 곳은 이왕 뜯는 김에 바닥 전체를 철거하고 방수층을 새로 잡아야 재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분 보수를 했다가 나중에 또 새면 비용이 이중으로 들 것 같아 걱정이고, 전체 공사를 하자니 양생 기간까지 포함해서 일주일 가까이 화장실을 못 쓴다는 점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특히 양생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다시 누수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더 신중해지네요. 혹시 저처럼 배관 검사는 정상인데 방수층 문제로 공사하신 분들 계신가요? 부분 보수로 해결하신 분들이 많은지, 아니면 확실하게 전체 철거 후 재시공을 하셨는지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하려고 하는데, 단순 방수층 보수 비용까지 모두 보장받으신 분들이 계신지도 알고 싶습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공압검사가 정상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바닥 전체 방수층이 깨졌다고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먼저 어느 배관 구간을 검사했는지 확인하고, 검사에 포함되지 않은 하수·오수 연결부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아래층 점검구에서 연결부가 직접 새는지, 콘크리트 면이 젖는지 구분하는 것이 공사 범위를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변기 주변이 의심된다면 변기 탈착 후 배수 연결부와 주변 유입 틈을 확인하되, 배수구·코너에서 들어간 물이 변기 쪽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살펴야 합니다. 유입부가 국소적으로 확인되고 바닥 상태가 양호하면 그 부분을 보수할 수 있습니다. 비파괴 보수에도 변기 탈착이나 배수구 주변의 국소 정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면 넓은 타일 들뜸에 움직임·반복 균열까지 동반된다면 철거 방수를 검토합니다. 겉 줄눈이 양호하다는 사실이나 공사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내부 상태와 재발 여부를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기존 점검 결과와 현재 피해 사진을 남겨 주세요. 필요한 보수 범위와 비용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배관 공압 검사 정상인데 변기 주변 방수 공사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변기 계통 보수는 필요한 곳만 손봅니다. 수도 쪽이면 노출 40~60만 원, 벽 타공 80만 원 기준
보험 있을 때
원인공사는 가입 담보와 사고 조건에 따라 인정될 수 있습니다
단서
확인 뒤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변기 주변 바닥 가까이 1장
  • 화장실 전체 1장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변기 주변 누수. 변기 주변 물은 먼저 완전히 닦고 다시 보면 압니다. 바닥 방수 문제로 바로 보지 않습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아닙니다. 바닥 자체가 문제라 철거가 필요한 경우는 20% 이내입니다. 나머지는 물이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 타일을 깨지 않고 막습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며칠 동안 실제로 물을 충분히 쓰면서 다시 거꾸로 올라오거나 배수가 늦어지는지 봅니다. 작업 직후엔 뚫린 것처럼 보여도 막힘이 덜 제거됐으면 다시 역류할 수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

댓글 7

  • 곰팡이싫어2026.08.13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부분 보수는 정말 비추합니다. 결국 1년 뒤에 또 새서 전체 공사했어요. 처음부터 제대로 하시는 게 돈 아끼는 길입니다.

    • 물샘걱정태산2026.08.13

      결국 재발하셨군요. 역시 전체 공사가 답일까요? 비용 차이가 꽤 나서 고민이네요.

  • 햇살가득집2026.08.13

    배관 정상인데 천장이 젖었다면 변기 하단부나 유가 주변 방수 문제일 확률이 높겠네요. 양생 기간 충분히 잡으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 누수잡는손2026.08.13

    보험 처리하실 때 손해방지비용 인정 범위가 보험사마다 다르더라고요. 약관 꼼꼼히 확인하시고 서류 잘 챙기세요.

    • 물샘걱정태산2026.08.13

      아, 손해방지비용이라는 개념이 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험사에 다시 문의해봐야겠어요.

  • 단단한바닥2026.08.13

    부분 보수도 상황에 따라 가능하긴 한데, 집이 연식이 좀 됐다면 방수층 전체가 수명을 다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전문가와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 천장물방울2026.08.13

    양생 기간에 절대 물 쓰지 마세요. 급하다고 빨리 마무리했다가 나중에 다시 뜯어내는 경우 정말 많이 봤습니다.

전화로 바로 답 듣기 1544-3644번호만
남기기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