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아도 다시 더러워지는 베란다 모서리, 외부 보수와 바닥 공사 중 무엇부터 볼까요?
하종건 상담팀·2026.08.30·조회 60·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같은 얼룩이 남는 것인지 새로 젖는 것인지부터 구분하세요. 새 젖음이 있다면 비가 올 때 창문·우수관 쪽에서 시작되는지, 세탁 등 물 사용 뒤 바닥 배수 주변이 달라지는지가 외부와 내부 점검을 나눌 기준입니다. 비와 함께 창 아래가 젖으면 창호 코킹과 주변 외부 유입을 살펴봅니다. 우수관 둘레의 젖음·페인트 손상은 관 하부와 주변 방수를 확인할 단서입니다. 세탁 배수 직후 물이 직접 생기는 경우에는 배수 연결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모서리가 검게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이 후보들이 모두 고장 났다고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평소 물을 거의 쓰지 않는 베란다라면 창호나 우수관 주변의 국소 보수가 가능한지 먼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오염 면적 그대로 바닥 전체 철거 범위를 잡기보다, 확인된 유입 부위에 맞춰 공사를 선택하세요. 글 아래 상담 접수란이나 1544-3644에 비·세탁 뒤 새로 젖는 위치를 알려 주시면 어느 쪽 점검이 앞서는지 안내하겠습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8.30
비가 온 날 창 아래와 우수관 둘레 중 어디가 새로 젖는지 남겨 주세요. 기존 얼룩 전체 사진에 변화가 시작된 위치를 더하면 점검 후보가 구체적이 됩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닦아도 다시 더러워지는 베란다 모서리, 외부 보수와 바닥 공사 중 무엇부터 볼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 보험 있을 때
- 가입 담보를 확인해 원인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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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괴 방수는 보통 2~3시간, 늦어도 당일에 끝나고 바로 씁니다. 타일을 철거하는 방수는 보통 2~3일이며, 타일 작업 후 하루 정도 양생한 다음 날부터 씁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물을 내렸을 때 빠지지 않고 위로 차오르면 역류입니다. 역류한 물이 육가와 홈통 사이 같은 틈으로 타일 아래에 스며들면 별도의 방수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막힘만 뚫고 끝내지 않고 주변 방수와 아래층 누수 여부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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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하종건2026.08.30
외부와 내부를 모두 공사할지부터 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에 반응하는 창호·우수관과 세탁 배수 때 달라지는 연결부를 구분해 확인합니다. 평소 물을 거의 쓰지 않는 베란다는 국소 보수 가능성을 먼저 보고, 오염이나 도장 균열만으로 구조체 손상과 전면 공사를 묶어 설명하지 않습니다.
하종건2026.08.30
비와 세탁이 겹친 날의 사진만 있다면 두 후보를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서로 다른 조건에서 실제로 어느 위치가 달라지는지 확인해 다음 점검을 정하세요.
하종건2026.08.30
외부 유입이 의심되면 관리실에 해당 위치의 확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외벽에 자국이 있다는 사실과 관리 책임의 판단은 구분해 협의해 주세요.
하종건2026.08.30
아래층 피해 여부와 실제 원인을 확인한 뒤 가입 담보를 검토해야 합니다. 현재 베란다 표면의 오염만으로 배상책임 보험이 적용된다고 정하지 않습니다.
하종건2026.08.30
부분 보수 범위는 실제 유입 부위와 주변 상태를 보고 정합니다. 사진에 보이는 균열의 길이나 오염 면적만으로 내부 전체 교체를 결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