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욕실이 천천히 젖으면 바닥 전체 방수공사가 필요한가요?

하종건 상담팀·2026.09.09·조회 82·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물을 사용한 뒤 아래층 욕실 천장이 천천히 젖는다면 방수 쪽을 살펴볼 단서가 됩니다. 하지만 천천히 샌다는 사실만으로 바닥 전체 철거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아래층에서 어떤 형태로 물이 나타나는지와 위층 바닥 자체에 하자가 있는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아래층 화장실 점검구에서 배관 연결부에 직접 새는 물인지, 콘크리트가 젖어 떨어지는지 살펴봅니다. 연결부 직접 누수와 사용수가 구조체로 스미는 모습은 확인 방향이 다릅니다. 물얼룩이나 흔적만으로 배관·방수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전체 철거를 검토할 근거는 타일의 넓은 빈소리, 밟을 때 움직임, 심한 줄눈 탈락이나 반복되는 균열 등입니다. 이런 상태는 바닥 접착·마감 자체 문제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반대로 바닥이 비교적 양호하고 물이 들어가는 특정 입구를 확인할 수 있다면 비파괴·부분 보수를 먼저 검토합니다. 공사 설명에는 ‘어디가 새는지’뿐 아니라 ‘왜 그 범위까지 보수해야 하는지’가 있어야 합니다. 원인 공사 뒤 물이 멈추는지 확인하고 젖은 재료를 교체할지, 남겨 말릴지를 나눠 복구합니다. 보험 역시 원인 제거와 새 마감 항목의 인정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 조건과 실제 견적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상담 접수란에 아래층 물 발생 형태와 위층 타일의 빈소리·움직임·줄눈 상태, 받은 견적 범위를 남겨 주세요. 부분 보수가 가능한 조건과 전체 철거를 검토할 이유를 분리해 설명하겠습니다. 전화 상담은 1544-3644입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09

아래층 점검구에서는 연결부에 직접 새는 물과 콘크리트 면의 젖음을 먼저 구분합니다. 천장에 물이 있다는 결과만으로 전체 바닥 방수공사를 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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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화장실 비파괴 방수. 화장실 방수누수입니다. 타일을 깨지 않고 물이 들어가는 곳부터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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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는 아래층 출구를 막는 공사가 아니라 위에서 물이 들어가는 입구를 막는 공사입니다. 입구를 막았는지는 2주 동안 평소처럼 쓰면서 아래층이 마르는지로 확인하고, 그 뒤에 결제합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며칠 동안 실제로 물을 충분히 쓰면서 다시 거꾸로 올라오거나 배수가 늦어지는지 봅니다. 작업 직후엔 뚫린 것처럼 보여도 막힘이 덜 제거됐으면 다시 역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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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하종건2026.09.09

    아래층 점검구에서는 연결부에 직접 새는 물과 콘크리트 면의 젖음을 먼저 구분합니다. 천장에 물이 있다는 결과만으로 전체 바닥 방수공사를 정하지 않습니다. [하종건 판단 · 화장실 비파괴 방수] 화장실 방수누수입니다. 타일을 깨지 않고 물이 들어가는 곳부터 막습니다. 왜 그렇게 보나: 콘크리트가 젖어 천천히 떨어지는 물은 배관이 아니라 화장실에서 쓴 물이 바닥으로 스민 것입니다. 하종건 현장 기준으로 80% 이상이 이 방향입니다. 저희가 하는 것: 변기 밑, 하수구 밑, 코너 틈처럼 물이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 그곳만 막습니다. 들어갈 물이 없으면 나올 물도 없습니다. 바닥 전체를 뜯지 않습니다. 안 되면: 10집 중 8집 이상은 안 깨고 잡습니다. 빈소리가 넓게 나고 줄눈 균열이 반복되는 20%는 철거방수로 바꾸고, 그때 1차 비용은 절반만 반영합니다. 보험 없을 때: 80만 원 보험 있을 때: 100~12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 확인되면 실부담 0원 단서: 철거방수로 바뀌면 200~300만 원이고, 그때는 1차 비용의 절반만 반영합니다. 걸리는 시간: 2~3시간이면 끝나고 그날 바로 씁니다. 새로 쏜 실리콘만 굳는 동안 밟지 마세요. 결제와 A/S: 약 2주 충분히 쓰시면서 아래층 물이 멈춘 것을 확인한 뒤 결제합니다. 부분방수 A/S 1년. 사진 2컷(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화장실 바닥 전체가 보이게 1장)과 전화번호를 남기시면 확인 즉시 바로 연락드립니다. 급하면 전화 1544-3644.

    • 하종건2026.09.09

      콘크리트가 젖어 천천히 떨어진다면 사용수가 스미는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이 진단 방향과 실제로 바닥을 어디까지 철거해야 하는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하종건2026.09.09

    전체 철거를 제안할 때는 넓은 빈소리·타일 움직임·심한 줄눈 손상 등 바닥 자체의 확인 결과를 설명해야 합니다. 받은 견적과 바닥 상태를 알려 주시면 필요한 공사 범위와 비용을 상담하겠습니다.

  • 하종건2026.09.09

    보험 가입만으로 공사비 전체가 보상되는 것은 아닙니다. 원인 제거와 새 타일·마루 등 마감재, 일부 폐기물 항목을 나눠 실제 약관과 심사를 확인합니다.

  • 하종건2026.09.09

    계절만 보고 모든 현장의 양생을 하루씩 더하면 된다고 안내하지 않습니다. 원인 보수 과정과 누수 중단 뒤 피해 재료의 건조 판단을 구분해 설명받으세요.

    • 하종건2026.09.09

      바닥을 남길 수 있는지 판단할 때는 기존 타일의 넓은 들뜸과 움직임, 반복 균열을 살펴봅니다. 누수가 보이는 한 지점과 화장실 전체 상태를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하종건2026.09.09

    공용부 여부나 책임을 위치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누수 형태와 확인된 원인, 필요한 보수 범위를 먼저 나눠 상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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