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배관 공사 했는데 비만 오면 다시 물이 새요
누수 고민·2026.09.20·조회 14·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얼마 전 누수가 발생해서 윗집에서 누수 탐지도 하고 씽크대 쪽 공사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면 다시 누수가 시작되는 상황이에요. 윗집에서 다시 확인해 보니 외벽에 큰 크랙이 있다고 합니다. 관리실에서는 다시 탐지 업체를 불러서 확인한 뒤에 처리해주겠다고 하네요. 혹시 열화상 카메라 같은 장비로 외벽 누수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0
창호 코킹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그 다음 외벽 크랙을 점검해야 합니다. 배관 공사 후에도 비가 올 때만 누수가 반복된다면 빗물 유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외벽 크랙이 보인다고 해서 바로 외벽이 원인이라고 확정하기보다, 빗물이 들어오는 가장 흔한 경로인 창틀 주변부터 살피는 것이 순서입니다. 1) 창문을 열어 외부 실리콘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진 곳이 있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2) 아래층 피해 위치가 창문 아래쪽인지, 아니면 천장 쪽인지 구분하여 기록합니다. 3) 관리실에서 언급한 외벽 크랙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사진으로 확보합니다. 하종건은 빗물 누수 시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창호 코킹 점검을 1차로 진행합니다. 우리 집 창문 아래가 젖는다면 해당 세대의 창호나 하부 쪽을 보고, 아래층 천장 쪽 피해라면 윗세대의 창호, 외벽, 우수관 등 위쪽 원인을 추적합니다. 외벽 크랙이 원인으로 확정되면 그에 맞는 외벽 보수 공법을 적용합니다. 만약 코킹과 외벽 보수 후에도 증상이 같다면 옥상 방수나 공용 배관의 결함 등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음 단계를 진행합니다. 물 떨어짐이 멈춘 것과 젖어 있던 콘크리트가 완전히 마른 것은 다릅니다. 보수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 완전히 건조되는지 관찰하며 결과를 확인합니다. 1544-3644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윗집 배관 공사 했는데 비만 오면 다시 물이 새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코킹 보수는 범위를 보고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보험 있을 때
- 창호 코킹은 실제 누수 피해 근거와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코킹·베란다 공사·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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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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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바닥 자체가 문제라 철거가 필요한 경우는 20% 이내입니다. 나머지는 물이 들어가는 입구를 찾아 타일을 깨지 않고 막습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쓴 직후 바로 떨어지면 홈통 파손이나 배수 연결부처럼 물이 직접 빠지는 문제를 먼저 봅니다. 시간이 지나 페인트가 벗겨지고 오래 젖어 있으면 콘크리트로 스민 방수 문제 쪽입니다. 피해 모양과 반응 시간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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