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천장 배관에 누수 흔적이 있는데 윗집에서 수리를 안 해줘요
누수 고민·2026.09.21·조회 11·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화장실 천장을 열어보니 윗집 오수관에서 물이 흘러내린 자국이 있고 샤워 쪽 배관에는 녹슨 흔적이 보입니다. 윗집에 말씀드렸더니 직접 물을 내려봤는데 지금은 새지 않는다며 수리를 거부하시네요. 나사를 조였다고는 하시는데 이미 굳어있는 누수 흔적이 명확히 보입니다. 이렇게 흔적이 남아있는데도 실제로 물이 뚝뚝 떨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 답답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1
배관 연결부에서 직접 물이 샌 흔적이 있다면 현재 증상이 없더라도 보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배관 접속부의 패킹 불량이나 연결 문제로 물이 샜다면 그 흔적이 남게 됩니다. 지금 당장 물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누수 양이 적거나 간헐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흔적이 있다는 것은 이미 문제가 발생했다는 증거이므로 방치하면 피해가 커집니다. 확인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배관 연결 부위에서 물이 직접 떨어졌는지, 아니면 주변 콘크리트 면이 젖어 천천히 스며나왔는지 구분합니다. 2) 윗집에서 배관 나사를 조였다고 했으므로, 다시 한번 물을 충분히 내려보며 연결부에서 미세하게 비치는지 관찰합니다. 3) 전문 장비로 배관의 기밀 상태를 확인합니다. 하종건은 물이 나타나는 위치와 형태를 구분하여 진단합니다. 배관 연결부 문제라면 해당 부품 교체나 보수로 해결합니다. 만약 배관 문제가 아니라 콘크리트 면이 젖는 방수 문제라면 비파괴 방수 공법을 고려합니다. 다만 바닥 타일을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는 등 상태가 너무 안 좋으면 철거 방수로 진행해야 합니다. 비파괴 방수로 시공한 경우에는 바로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약 2주간 실제 사용 경과를 확인하여 아래층 물이 멈춘 것을 확인한 뒤 후불로 결제하는 순서를 따릅니다. 보험 가입 여부와 보장 범위, 자기부담금 조건에 따라 실제 부담금이 달라지므로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물 떨어짐이 멈춘 것과 젖어있던 콘크리트가 완전히 마르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충분한 건조 시간이 필요합니다.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1544-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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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천장 배관에 누수 흔적이 있는데 윗집에서 수리를 안 해줘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배관 공사 기준으로 노출된 곳은 40~60만 원, 벽을 열어야 하면 80만 원
- 보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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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서
-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천장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물이 떨어지는 영상이 있으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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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방향의 공법을 부르는 세 가지 이름입니다. 바닥 전체를 철거하는 대신 변기·하수구·코너·세면대 주변처럼 물이 들어가는 원인부만 찾아 필요한 부분을 보수합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물을 내렸을 때 빠지지 않고 위로 차오르면 역류입니다. 역류한 물이 육가와 홈통 사이 같은 틈으로 타일 아래에 스며들면 별도의 방수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막힘만 뚫고 끝내지 않고 주변 방수와 아래층 누수 여부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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