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누수 원인을 부정하고 협조를 안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누수 고민·2026.09.21·조회 13·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몇 년 전부터 누수가 시작되어 윗집에 말했지만 문제가 없다며 협조해주지 않았습니다. 당시 제 비용으로 크랙 보수를 했지만 물이 조금씩 계속 샜고, 최근에는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다른 업체에서 점검했을 때는 우수관을 포함해 윗집 문제라고 하는데, 윗집은 여전히 믿지 못하겠다며 문도 열어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윗집이 부른 업체는 저희 집 천장을 뚫어보자고 하는데 피해가 심해 거절했습니다. 누수 해결이 처음이라 막막합니다. 진단부터 공사, 그리고 윗집의 배상 책임까지 통합적으로 처리해 줄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업체를 통해 공사하고 나중에 법적으로 청구해야 하는 건지 절차가 궁금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1
객관적인 원인 확정이 우선이며, 배상 책임은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현재 상황은 윗집의 협조 거부와 타 업체 간의 의견 차이가 있는 상태입니다. 무작정 천장을 뚫는 방식보다는 아래층의 피해 위치와 증상을 통해 원인을 좁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1) 아래층 우수관 주변의 페인트 벗겨짐이나 젖은 흔적을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2) 윗집의 우수관 사용 여부와 아래층 낙수량의 변화를 관찰합니다. 3) 전문 장비를 통해 윗집의 배관 및 방수 상태를 검사하여 원인을 확정합니다. 우수관 주변 방수 불량이 의심될 경우, 하종건은 기존 우수관 하부를 커팅해 정리하고 삽관한 뒤 주변을 방수하여 물이 틈으로 스며들기 어려운 구조로 보수합니다. 다만 이는 우수관 주변의 방수층 파손이 확인되었을 때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면 그 결과에 따라 배상 책임이 결정됩니다. 보험 적용 여부는 가입하신 보험의 사고 조건과 인정 범위를 확인해야 하므로 실부담금은 현장 진단 후 결정됩니다. 보수 후에는 단순히 물 떨어짐이 멈춘 것뿐만 아니라, 젖어 있던 부위가 완전히 마르는지 경과를 확인해야 해결로 봅니다. 상세한 진단과 절차는 1544-3644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윗집에서 누수 원인을 부정하고 협조를 안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매립 우수관 관련 보수 약 80만 원,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 보험 있을 때
-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베란다 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 단서
- 공용·전유 책임은 건물 구조와 관리규약을 확인해야 해서 사진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공사를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정의 확실성이 조금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설명드리고, 그 리스크를 이해하신 상태에서 부분보수나 다음 검사를 진행합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며칠 동안 실제로 물을 충분히 쓰면서 다시 거꾸로 올라오거나 배수가 늦어지는지 봅니다. 작업 직후엔 뚫린 것처럼 보여도 막힘이 덜 제거됐으면 다시 역류할 수 있습니다.
관련 서비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