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유가 안에 유가가 또 들어있는데 정상인가요?
누수 고민·2026.09.22·조회 9·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인테리어 공사를 마치고 들어왔는데 화장실에서 계속 문제가 생겨 스트레스가 큽니다. 변기 체결 문제로 냄새가 나서 재시공을 했고, 배관에 쓰레기가 들어가 있어 청소 업체까지 불러 해결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최근 유가를 열어보니 내부에 유가가 하나 더 설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시공 업체에 물어보니 기존 유가가 물통으로 연결되어 있어 철거하면 누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처리했다고 합니다. 이런 방식이 정상적인 시공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3
정상적인 시공 방법이 아닙니다. 유가는 배수구 덮개와 거름망을 통해 이물질을 걸러 물을 배수관으로 보내는 장치이지, 누수를 막기 위해 겹쳐서 사용하는 부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처리를 한 이유는 기존 배수 설비의 결함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채 임시방편으로 덮으려 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단순하게 부품을 겹치는 것만으로는 근본적인 누수를 막을 수 없으며, 오히려 배수 흐름을 방해해 물이 고이거나 역류하는 원인이 됩니다. 상태를 확인하려면 다음 순서를 따르세요. 1) 유가 내부의 중복 설치된 부품을 제거하고 물을 한꺼번에 내려보내며 배수 속도를 확인합니다. 2) 물을 내릴 때 유가 주변이나 아래층 천장에서 누수 징후가 나타나는지 관찰합니다. 3) 배수 테스트 중 물이 고이는 지점이 있는지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합니다. 하종건은 원인 진단부터 원인공사, 피해복구까지 전체 과정을 주관하여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을 줄이는 체계를 운영합니다. 만약 배수구 주변 방수층이 깨진 상태라면 비파괴 방수 공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바닥과 타일 상태가 적합해야 하며, 상태에 따라 철거 방수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결국 다시 누수가 발생합니다.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시다면 1544-3644로 연락해 주세요. 결과로 답을 드리겠습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화장실 유가 안에 유가가 또 들어있는데 정상인가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비파괴 방수 80만 원, 수도 벽 타공 80만 원·노출 40~60만 원 기준. 원인 확인 뒤 공사 전에 확정합니다
- 보험 있을 때
- 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수도 보험 고객 80~9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면 실부담 0원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물이 새는 곳 가까이 1장
-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언제부터인지 한 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누구 편을 드는 문제가 아니라 원인과 과실을 먼저 확인할 문제입니다. 그다음 임대인과 세입자의 보험 가입·보장·사고 조건을 각각 확인해 인정되는 범위와 남는 부담을 정리합니다.
따로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 진단, 원인공사, 건조 확인, 피해복구, 보험 대응은 서로 이어져 있어 한 곳이 전체를 주관하면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과 정보 누락이 줄어듭니다.
얼룩만으로 진행 중인 누수라고 확정하지 않습니다. 피해 위치와 물의 양·지속성, 비나 물 사용과의 관계를 확인한 뒤 가능한 원인을 하나씩 확인하거나 배제합니다.
관련 서비스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