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원인도 안 나왔는데 손해사정사가 온다네요
하종건·2026.09.29·조회 1·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피해 세대인데 윗집에서 보험 접수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직 누수 원인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예요. 이전에 윗집이 부른 업체는 검사도 없이 화장실을 다 뜯었는데 물은 안 멈췄고, 제가 따로 부른 업체가 싱크대 배수관을 우회시키니 전실 쪽은 멈췄습니다. 하지만 화장실은 여전히 젖었다 말랐다 하며 범위가 넓어지고 있어요. 복합 누수 같아서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인데, 갑자기 손해사정사가 방문한다고 합니다. 원인 파악도 안 됐고 복구 견적도 없는데 이 시점에 왜 오는 걸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9
원인과 피해 범위가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험 접수부터 하면 보험사에 제시할 자료가 부족해 협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은 원인과 아래층 피해의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파악한 뒤 접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근거 자료 없이 접수하면 보험사와의 협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기 어렵습니다. 2) 소비자 선임권처럼 일정 기간 안에 의사를 밝혀야 하는 권리를 놓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 순서로 대응하시길 권합니다. 1) 현재 물이 멈춘 곳과 여전히 젖어 있는 곳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세요. 2) 싱크대 배수관 우회 후 변화가 있었던 시점과 양상을 정리해 두세요. 3) 손해사정사에게는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증상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세요. 하종건은 원인과 피해 윤곽을 준비한 뒤 접수하여 보험사와의 협의가 구체적으로 진행되도록 돕습니다. 또한 접수 후 보험사 담당자와의 연락처를 전달받으면 이후 공사 및 피해복구와 관련된 보험 진행과 담당자 소통은 하종건이 직접 진행합니다. 다만 본인의 개인정보나 서명이 필요한 서류는 피보험자가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진행되는 공사는 불필요한 철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원인을 배제하고 확정하는 과정이 먼저입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누수 원인도 안 나왔는데 손해사정사가 온다네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보험이 없으면 비파괴 80만 원처럼 필요한 공사부터 견적을 드립니다
- 보험 있을 때
- 비파괴 보험 고객 100~12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 확인되면 실부담 0원
- 단서
- 가입 사실만으로 0원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담보·사고 조건·보험사 심사를 확인한 뒤 정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피해 부위 가까이 1장
- 보험 증권이나 가입 문자 화면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물이 많고 계속 떨어지면 수도누수, 화장실을 쓸 때만 새면 방수누수를 먼저 의심합니다. 방수누수는 바닥 전체가 아니라 특정 틈으로 물이 들어가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창틀 칼블럭처럼 아주 좁은 부위를 확인하는 국소 테스트는 보조로 유용합니다. 화장실·베란다 바닥 전체를 물에 잠기게 하는 담수는 원인을 놓치거나 아래층에 큰 2차 피해를 만들 수 있어 적극 권하지 않습니다.
세탁기 하수·배수와 연결된 육가(배수구)와 하수구 주변 방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지점을 제대로 보수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세탁실 바닥 전체를 철거해야 하는 사례는 드뭅니다.
관련 서비스
이어서 읽을 글
다른 실문의
비슷한 증상 가이드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