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바닥 철거와 샌딩 업체 따로 잡아야 할까요?
하종건·2026.09.30·조회 5·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거주 중인 집을 리모델링하고 있습니다. 욕실 두 곳은 누수 가능성이 있어 전부 철거하고 방수를 다시 하려 하고, 부엌 바닥의 대리석을 걷어내고 포세린 타일을 깔 계획입니다. 욕실 업체가 부엌 타일 작업까지 같이 하기로 했는데, 정작 바닥 철거를 두고 의견이 갈립니다. 부엌 업체는 가구만 철거하고 바닥은 안 한다고 하고, 타일 업체는 욕실 철거만 할 뿐 부엌 바닥 철거는 직접 알아보라고 합니다. 철거도 전문 분야가 나뉘어 있어서 제가 따로 업체를 찾아야 하는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바닥 철거 후 샌딩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이건 또 어디에 요청해야 하나요? 업체가 너무 쪼개지면 관리가 힘들 것 같아 걱정입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30
전체 공정을 한 곳에서 주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원인 진단과 공사, 복구 과정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한 곳에서 관리하면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이나 정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철거와 샌딩을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기면 작업 범위에 대한 갈등이 생기기 쉽습니다. 특히 누수 가능성이 있는 욕실의 경우, 단순 철거가 아니라 정확한 원인 파악과 방수 처리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1) 현재 각 업체가 거부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히 기록하세요. 2) 샌딩이 필요한 바닥 상태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하종건은 누수 해결 1만건 이상, 비파괴 방수 5천건 이상, 피해복구 8천건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탐지부터 원인공사, 복구, 보험 대응까지 올인원으로 주관합니다. 이렇게 한 흐름으로 관리하면 원인 관계와 증거를 연결하기 쉽고, 보험 인정 금액과 실제 공사 범위를 함께 조정하면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좋습니다. 만약 통합 관리가 어렵다면 철거 전문 업체를 통해 바닥과 샌딩까지 한꺼번에 진행하고 타일 업체에 넘기는 대안이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공정 간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보험 처리를 고려하신다면 가입 여부와 사고 조건, 보험사의 인정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이 되더라도 마감 조건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남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결과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44-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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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재누수로 단정하거나 철거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시공 부위와 잔존수, 다른 원인을 다시 확인하고, 그래도 전체 철거방수가 필요하면 앞서 진행한 비파괴 비용을 절반 이하 등으로 협의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물을 내렸을 때 빠지지 않고 위로 차오르면 역류입니다. 역류한 물이 육가와 홈통 사이 같은 틈으로 타일 아래에 스며들면 별도의 방수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막힘만 뚫고 끝내지 않고 주변 방수와 아래층 누수 여부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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