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보험은 사고가 나면 늘 바로 접수하는 것이 좋은가요?
특히 소비자의 손해사정사 선임과 관련된 권리나 시한이 문제될 수 있으므로 접수 시점은 개별 보험계약과 현행 절차를 확인하면서 진행해야 한다. 하종건은 현장자료가 어느 정도 갖춰진 뒤 고객에게 접수 순서와 필요한 자료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먼저 아래층 피해 부위의 사진과 상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합니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윗집 소유자나 책임자에게 왜 확인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처음부터 책임을 단정하기보다 조심스럽게 점검 협조를 제안하며 풀어갑니다.
윗집이 누수 점검에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접근하나요?
누수의 흔적, 위치, 물의 양·패턴은 원인을 역추정하는 핵심 자료다. 사진 두 장 정도가 확보되면 기존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1차 판단이 가능하다.
누수 보험서류, 현장에서 무엇을 보나요?
도배·석고가 가리고 있으면 실제 물의 출발점과 젖음 범위를 제대로 볼 수 없다. 보험 개수 → 자기부담금 → 비례보상 → 하종건 지원 → 예상 최종부담 순으로 설명.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