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는 비올때 베란다 누수, 코킹 후 재누수, 화분, 함께 알아야 할 핵심은?

2026.09.15·조회 27

비 올 때만 베란다에 물자국이 생기고 평소에는 마른다면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가장 먼저 창문을 열어 외부 코킹의 벌어짐·탈락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이기 때문이다. 의심 부위를 실링한 뒤 필요하면 비가 오지 않을 때 해당 창틀의 제한된 구간에 물을 받아 두는 방식의 국소 확인 테스트로 누수 재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베란다에 화분이 많고 물을 계속 많이 쓰는 집도 부분 비파괴 방수만 해도 되나요?

계속 많은 물을 사용하는 패턴이라면 부분 비파괴만으로 끝내기보다 철거 방수를 권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다만 바닥 자체가 매우 양호하고 코너·배수구·홈통 등 특정 지점만 명확한 문제라면 해당 부위만 보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기존처럼 많은 물을 계속 쓰면 재누수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미리 설명합니다. 시간 경과만으로 기존 공사 탓 또는 새 누수라고 미리 결론 내리지 않는다.

창문 코킹을 새로 했는데도 비 올 때 다시 샌다면 다음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근거 없이 '해보니 더 해야 한다'며 비용부터 올리지 않는다. 비와의 시간적 연관성 하나만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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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과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들어온 물과 버린 물을 각각 검사해 그 집 원인인지 아닌지를 근거로 만듭니다.

타일을 철거하고 바닥 방수를 다시 하면 통상 200~300만 원, 비파괴 방수로 해결되면 보험 없을 때 80만 원 이내입니다. 차이는 '뜯느냐 안 뜯느냐'에서 납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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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 하나종합건설 운영 검수

댓글 1

  • 하종건2026.09.15

    가장 먼저 창문을 열어 외부 코킹의 벌어짐·탈락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한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이기 때문이다. 의심 부위를 실링한 뒤 필요하면 비가 오지 않을 때 해당 창틀의 제한된 구간에 물을 받아 두는 방식의 국소 확인 테스트로 누수 재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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