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보수는 물이 들어오는 원인을 해결하는 작업이고 천장 복구는 이미 생긴 피해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두 항목을 나눠 설명받아야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언제 마감할지 알 수 있습니다.
아래층 점검구에서 연결부가 직접 새는지부터 살핍니다. 직접 누수라면 패킹이나 접속 상태를 우선 확인하고, 콘크리트가 젖어 물이 배어 나오면 위층 사용수의 방수 침투 가능성을 더 봅니다. 실제 물이 시작되는 곳에 따라 원인 보수 대상이 달라집니다.
천장 마감에 얼룩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배관 수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원인공사 뒤 아래층에서 실제 물이 더 떨어지지 않는지와 건조 상태를 확인한 다음 피해복구를 진행합니다.
견적에는 보수할 배관 부위와 복구할 천장 범위를 각각 표시해 달라고 요청해 보세요. 보험 상담에서도 원인 제거와 마감은 다르게 판단될 수 있으며 실제 인정 범위는 가입 약관·사고 조건·심사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사진 1참고 사진 2참고 사진 3참고 사진 4참고 사진 5참고 사진 6참고 사진 7참고 사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