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틈으로 물이 들어가는지 확인한 뒤 보수 범위를 정해야 합니다. 아래층이 젖었다는 연락과 갈라진 줄눈을 함께 발견했더라도, 바닥에서 물을 쓰는지와 피해 위치를 먼저 연결해 보세요.
평소 물을 거의 쓰지 않는 베란다라면 창문 코킹이나 우수관 주변 방수를 우선 확인합니다. 아래층 우수관 둘레에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젖음이 집중되는 경우에는 위층 관 하부가 점검 대상입니다. 창문 가까운 피해가 비와 함께 생긴다면 창호와 외벽을 살핍니다.
세탁기 배수 뒤 증상이 생기는 공간이라면 배수 연결 지점과 육가·하수구 주변을 봅니다. 바닥 전체를 뜯기 전에 실제 물이 들어가는 특정 지점을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원인이 확인된 뒤에는 그 부위에 맞게 보수합니다. 예를 들어 베란다 바닥 자체는 양호한데 가벽이나 경계부의 특정 틈이 문제라면 필요한 부분을 실리콘 등으로 보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진에 보이는 줄눈을 전부 메우는 것만으로 창호나 우수관의 유입까지 해결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점검 참고 사진
베란다 유입부 점검 참고 사진 1
베란다 유입부 점검 참고 사진 2
베란다 유입부 점검 참고 사진 3
베란다 유입부 점검 참고 사진 4
베란다 유입부 점검 참고 사진 5
베란다 유입부 점검 참고 사진 6
베란다 유입부 점검 참고 사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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