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매수 후 철거 중 발견된 바닥 누수와 확장부 난방 미시공 대처 방법

곰팡이탈출기·2026.08.10·조회 97·이용 고객 사례

질문

최근에 연식이 꽤 된 구축 아파트를 매수해서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상태가 나쁘지 않아 보여서 살릴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살리고 필요한 곳만 손보려고 계획했으나, 철거를 시작하자마자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터지고 있습니다. 우선 작은방 하나가 이미 확장되어 있었는데, 매도자가 이 방은 너무 추워서 옷방으로만 썼다고 하더군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막상 바닥을 뜯어보니 난방 배관이 아예 깔려 있지 않았습니다. 벽면 단열재도 스티로폼 한 장 정도가 전부인 상태라 사실상 외기에 그대로 노출된 구조였습니다. 더 심각한 건 누수 문제입니다. 마루를 철거하고 나니 바닥 슬래브에서 수분이 계속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전 집주인이 1년에 몇 번씩 부분 보수를 해왔다고 하는데, 정작 제가 입주 전 확인했을 때는 몰랐던 사실입니다. 게다가 안방 욕실 세면대 아래 밸브가 잠겨 있었는데, 이걸 열고 나서부터 바닥 습기가 더 심해진 느낌이라 수도 배관 누수가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고민 중인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문제가 되는 부분만 홈파기로 배관을 교체하고 마감하는 것, 둘째는 이번 기회에 집 전체 수도 및 난방 배관을 전부 교체하는 전면 공사를 하는 것, 셋째는 일단 누수 지점만 정확히 탐지해서 그 부분만 수리하고 나머지는 지켜보는 것입니다. 구축이라 어디서 또 터질지 모르니 전부 갈아야 할 것 같으면서도, 비용과 공사 기간이 너무 늘어날까 봐 걱정입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8.10

반복 부분 보수 이력의 날짜·부위·원인을 받아 현재 젖는 구간과 비교하세요. 세면대 급수 연결과 해당 계통의 검사를 요청하고 필요하면 다른 급수·난방 구간을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바닥이 젖는다는 이유만으로 집 전체 관이 나쁘다고 정할 수는 없습니다. 국소 결함만 확인되는지, 여러 구간 손상이나 연결·접근 문제로 넓은 교체가 필요한지 근거를 받아 부분·전체 비용을 비교하세요. 남은 물이 마르는 과정도 새 유입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난방 미설치와 얇은 단열은 그 방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맞춰 검토할 사항입니다. 단열·난방 신설을 무조건 동시에 해야 한다고 정하지 말고 기존 설비 용량·연결과 구조·행정상 조건을 담당자가 확인한 별도 설계·견적을 받으세요. 급한 마감보다 진단·공정 조율이 먼저입니다.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세면대 밸브를 연 뒤 더 젖은 느낌은 중요한 기록이지만 이를 확진하려고 반복 조작하지 마세요. 현재 바닥 수분의 원인을 먼저 확인하고 난방이 없는 확장방 개선은 별도 공사로 비교해야 합니다. 아래에 우선 정리할 자료를 적었습니다. 기존 점검 결과와 현재 피해 사진을 남겨 주세요. 필요한 보수 범위와 비용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구축 매수 후 철거 중 발견된 바닥 누수와 확장부 난방 미시공 대처 방법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배관 공사 기준으로 벽 타공 80만 원, 노출·무타공 40~60만 원
보험 있을 때
80~90만 원 범위에서 보험 인정 안으로 처리합니다
단서
어려운 탐지는 20~30만 원 추가 가능성을 공사 전에 말씀드립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천장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물이 떨어지는 영상이 있으면 함께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난방배관 누수. 난방을 켤 때만 반복되면 난방배관을 의심합니다. 켤 때만 새니까 난방이라고 자동으로 정하지는 않습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빌라와 다가구는 층마다 세대 수와 평면이 다를 수 있어 바로 위 세대만 보고 원인을 정하지 않습니다. 건물 구조부터 맞춘 뒤 가까운 물 쓰는 공간을 찾습니다.

따로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 진단, 원인공사, 건조 확인, 피해복구, 보험 대응은 서로 이어져 있어 한 곳이 전체를 주관하면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과 정보 누락이 줄어듭니다.

윗집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과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들어온 물과 버린 물을 각각 검사해 그 집 원인인지 아닌지를 근거로 만듭니다.

관련 서비스

댓글 6

  • 물새는집주인2026.08.10

    저도 구축 샀다가 마루 뜯고 멘붕 왔던 기억이 나네요. 부분 수리했다는 말 믿지 마시고 웬만하면 전체 배관 교체 추천합니다. 하나 막으면 다른 곳에서 터지는 게 구축의 정석입니다.

    • 곰팡이탈출기2026.08.10

      역시 전체 교체가 답일까요. 비용 부담은 크지만 나중에 또 뜯을 생각을 하면 그게 맞을 것 같기도 하네요.

  • 단열이최고2026.08.10

    확장부 난방 안 깔린 건 진짜 심각하네요. 그거 그냥 덮으시면 겨울에 무조건 곰팡이 핍니다. 배관 새로 까실 때 단열재 아끼지 말고 제대로 넣으세요.

    • 곰팡이탈출기2026.08.10

      네, 그래서 이번에 엑셀 배관 새로 깔고 단열 작업까지 다시 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 인테리어초보2026.08.10

    세면대 밸브 잠겨 있던 게 정말 찜찜하네요. 매도자분께 다시 연락해서 정확히 왜 잠가뒀는지 확인해보셨나요?

  • 구축살이전문가2026.08.10

    홈파기 방식은 비용은 저렴하지만 기존 배관을 완전히 죽이지 않으면 나중에 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처리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전화로 바로 답 듣기 1544-3644번호만
남기기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