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실 배수구 방수층 문제일 때 전체 철거 없이 부분 보수가 가능할까요?

물샘이무서워·2026.08.12·조회 57·이용 고객 사례

질문

며칠 전 아래층 이웃분께 연락을 받았습니다. 세탁실 천장 벽지가 젖어 들어가고 곰팡이가 피기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어요. 급하게 내려가 확인해보니 천장 페인트가 들떠서 조각조각 떨어지고 있고, 물자국이 선명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한 결로인 줄 알고 제집 세탁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봤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업체를 불러 정밀 탐지를 진행했는데, 결과는 세탁실 배수구 유가 주변의 방수층이 손상되었다고 합니다. 물을 쓸 때마다 그 틈으로 조금씩 스며들어 아래층까지 내려갔다는 설명이었어요. 지금 제가 고민인 점은 공사 범위와 방식입니다. 한 업체에서는 바닥 타일을 전부 다 뜯어내고 전체 방수를 다시 해야 안전하다고 하고, 다른 곳에서는 문제가 된 유가 주변만 집중적으로 굴착해서 방수 처리를 하는 부분 보수 방식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전체 철거를 하자니 비용과 소음, 먼지 걱정이 너무 크고, 부분 보수를 하자니 나중에 또 재발해서 아래층 도배를 다시 해줘야 할까 봐 불안합니다. 혹시 저처럼 배수구 방수 문제로 고생하셨던 분들 중에 부분 보수로 해결하신 분 계신가요? 아니면 이왕 하는 김에 전체를 다 뜯는 것이 정답일까요? 그리고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특약이 있는데, 이런 부분 방수 공사 비용과 아래층 피해 복구비까지 모두 보장 범위에 들어가는지 궁금합니다. 약관을 봐도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탐지에서 세탁실 유가 주변의 방수 손상을 진단받으셨다면, 그 부위를 보수해 물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지부터 검토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래층 피해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세탁실 바닥 전체를 철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분 보수안을 제시한 업체에는 유가와 배수 연결부를 어디까지 정리하고, 주변의 건전한 방수 부위와 어떻게 연결할지 설명을 요청하세요. 유가 탈착과 주변 타일·바탕의 국소 굴착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실제 철거·복구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손상이 넓게 이어지거나 타일 움직임·반복 균열 등 바탕 문제가 커서 국소 보수로 안정적인 연결을 만들기 어렵다면 철거 범위를 넓혀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젖는 곳이 창문 쪽인지 배수구 쪽인지, 비나 세탁 직후 달라지는지 알려 주세요.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세탁실 배수구 방수층 문제일 때 전체 철거 없이 부분 보수가 가능할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보험 있을 때
가입 담보를 확인해 원인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베란다·세탁실 비파괴 방수. 누런 얼룩, 페인트 부풂, 벗겨짐은 물이 콘크리트로 스민 흔적입니다. 지금 물방울이 안 보여도 미세누수일 수 있습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곰팡이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먼저 물이 아직 들어오고 있는지, 이미 들어온 물이 마르는 중인지를 확인하고 둘 다 아니면 다른 방향까지 열어 두고 봅니다.

같은 방향의 공법을 부르는 세 가지 이름입니다. 바닥 전체를 철거하는 대신 변기·하수구·코너·세면대 주변처럼 물이 들어가는 원인부만 찾아 필요한 부분을 보수합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관련 서비스

댓글 8

  • 곰팡이싫어2026.08.12

    저도 작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유가 주변만 제대로 잡으면 충분하더라고요. 무조건 다 뜯으라는 곳은 견적 높이려는 의도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물샘이무서워2026.08.12

      부분 보수로 하셨을 때 얼마나 지나셨나요? 다시 새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 관리비아까워2026.08.12

    일배책 보험은 보통 아래층 피해 복구비는 확실히 되는데, 우리집 수리비는 누수 방지 비용으로 인정받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험사에 '손해방지비용' 항목으로 청구 가능한지 꼭 물어보세요.

    • 물샘이무서워2026.08.12

      아, 손해방지비용이라는 용어를 써야 하는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 햇살가득한집2026.08.12

    타일 다 뜯으면 정말 전쟁입니다. 먼지 장난 아니에요. 원인이 명확하게 배수구 쪽으로 나왔다면 부분 시공하고 지켜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방수전문가아님2026.08.12

    부분 보수하실 때 기존 방수층 제거하고 청소 제대로 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 과정 대충 하면 금방 다시 샙니다.

    • 곰팡이싫어2026.08.12

      맞아요. 저도 그때 작업자분이 이물질 제거하는 거 계속 체크했었네요.

  • 천장물방울2026.08.12

    아래층 도배까지 같이 진행하시는 거죠? 부분 보수 후 며칠간 물을 내려보며 아래층에 누수가 완전히 잡혔는지 확인하고 나서 도배를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전화로 바로 답 듣기 1544-3644번호만
남기기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