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한 곳 교체했는데도 압력이 안 잡히는 상황, 추가 지점을 더 찾아야 할까요?

바닥젖을까봐·2026.08.13·조회 80·이용 고객 사례

질문

최근 아랫집 주방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누수 탐지를 진행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결함인 줄 알았는데, 수도 요금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많이 나와서 가슴이 철렁하더라고요. 업체를 불러 공압 검사를 해보니 난방 배관 쪽에서 압력이 서서히 빠지는 게 확인되었습니다. 청음식 장비로 추적해서 주방 중앙 바닥을 굴착했고, 실제로 배관에 균열이 있는 곳을 발견해 해당 부분을 교체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눈에 보이는 누수 지점을 수선하고 다시 압력 검사를 했는데도 수치가 완전히 잡히지 않고 미세하게 계속 떨어지더군요. 업체 사장님은 연결 부속 쪽에서 추가로 새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시는데, 여기서 공사를 더 확대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세 가지 정도입니다. 첫째는 일단 수선한 곳만 믿고 며칠 지켜보며 아랫집 상황을 보는 것, 둘째는 부속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니 정밀 추적을 통해 추가 지점을 끝까지 찾아내어 한 번에 해결하는 것, 셋째는 혹시 다른 배관의 미세 누수인지 다시 전체 검사를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미 바닥을 한 번 뜯었는데 또 굴착하게 되면 비용이나 시간 부담이 커서 망설여집니다. 하지만 원인을 명확히 안 잡고 덮었다가 나중에 다시 물이 새면 이중 지출이 될 것 같아 불안하네요. 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 계실까요? 압력이 완전히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마무리해도 괜찮은 건지, 아니면 끝까지 파헤치는 게 맞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보수 후에도 압력이 계속 떨어진다면, 아래층 상황만 며칠 지켜보고 최종 마감하기보다는 압력 저하의 이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 중앙에서 발견한 난방관 균열을 교체한 것은 필요한 보수였지만, 현재 검사 결과만으로 해당 계통의 보수가 모두 끝났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바로 다른 바닥을 넓게 굴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시험 계기와 연결부, 차단밸브의 상태 및 검사 조건을 확인하고, 새로 연결한 보수부에서 새는 곳이 없는지 재점검하세요. 이 조건을 정리한 재검사에서도 압력 저하가 반복되면 추가 누수 지점을 추적해야 합니다. 연결 부속에서 샐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은 아직 위치가 확인됐다는 뜻은 아니므로, 추가 개방 위치를 정한 근거를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존 점검 결과와 현재 피해 사진을 남겨 주세요. 필요한 보수 범위와 비용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배관 한 곳 교체했는데도 압력이 안 잡히는 상황, 추가 지점을 더 찾아야 할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비파괴 방수 80만 원, 수도 벽 타공 80만 원·노출 40~60만 원 기준. 원인 확인 뒤 공사 전에 확정합니다
보험 있을 때
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수도 보험 고객 80~9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면 실부담 0원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물이 새는 곳 가까이 1장
  •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언제부터인지 한 줄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누수 원인 확인. 새는 원인을 잡고, 필요한 공사와 실제로 낼 돈까지 한 번에 말씀드립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물 사용을 멈추고 계량기를 잠근 뒤 약 30분 후 다시 열었을 때 별침이 움직이는지 봅니다. 움직이면 수도누수 가능성을 의심합니다. 정밀탐지를 대체하는 확정 기준은 아니고 수도 계통 가능성을 좁히는 1차 확인법입니다.

장판을 열어 두면 표면은 쉽게 마릅니다. 기준은 충분히 말린 뒤 장판을 다시 덮었을 때 수일 동안 물기나 습기가 다시 차지 않는 것입니다. 들어 놓았을 때 마른 것만으로는 완전 건조로 보지 않습니다.

배관은 보이는 위치가 아니라 어느 세대가 쓰는 배관인지로 가릅니다. 우리 집에서 내려간 하수·오수 배관이 아래층 천장을 지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관련 서비스

댓글 8

  • 물샘잡는손2026.08.13

    압력이 안 잡혔는데 그냥 덮으시면 절대 안 됩니다. 미세하게라도 떨어지면 어디선가 계속 새고 있다는 뜻이라 나중에 아랫집 피해만 더 커져요.

    • 바닥젖을까봐2026.08.13

      역시 그렇겠죠? 사장님도 추가 지점이 있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확신이 안 서서 여쭤봤습니다.

  • 곰팡이싫어2026.08.13

    저도 예전에 배관 하나 갈았는데 또 샜던 기억이 있네요. 알고 보니 연결 부속이 노후돼서 헐거워진 게 원인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히 잡으시는 걸 추천해요.

  • 보험청구전문2026.08.13

    혹시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가입되어 있으신가요? 가입되어 있다면 아래층 피해 복구비나 탐지 비용 지원받을 수 있어서 부담을 좀 덜 수 있을 거예요.

    • 바닥젖을까봐2026.08.13

      네, 다행히 가입은 되어 있습니다. 보험 적용 범위에 대해 약관 확인해보고 업체랑 다시 상의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꼼꼼한집주인2026.08.13

    부속 문제라면 생각보다 범위가 좁을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다 뜯지 말고 가스 탐지 같은 정밀 검사를 다시 요청해서 정확한 위치를 찍어달라고 하세요.

  • 누수탈출기2026.08.13

    압력 수치가 얼마나 떨어지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아주 미세한 정도인지, 아니면 눈에 띄게 빠지는 건지 확인해보셨나요?

    • 바닥젖을까봐2026.08.13

      천천히 빠지긴 하는데 분명히 수치가 내려가는 게 보였습니다. 그냥 넘기기엔 찝찝한 수준이에요.

전화로 바로 답 듣기 1544-3644번호만
남기기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