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아파트 창문 아래서 바람이 들어오는데 외부 코킹하면 괜찮을까요
누수 고민·2026.09.20·조회 24·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인테리어를 마친 지 1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북향 방이 유독 추워서 방풍 커튼과 비닐까지 설치했지만, 샷시 하단부에서 바람이 계속 새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외부 코킹 작업을 하면 방풍 효과를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지금은 누수가 없는데 괜히 손을 댔다가 오히려 누수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도 되네요. 이런 상황에서 코킹 보수가 도움이 될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0
방풍 효과를 위해 코킹을 고려하신다면 현재 실리콘의 벌어짐이나 탈락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한 외풍 차단 목적이라도 기존 코킹이 손상된 상태라면 빗물이 유입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창문을 열어 외부 실리콘이 찢어지거나 벽체에서 떨어진 곳이 있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 2) 비가 올 때 창문 하단부가 젖거나 아래층 천장에 물자국 혹은 페인트 벗겨짐이 나타나는지 관찰합니다. 코킹 불량 가능성이 높다면 보수를 진행하며 이때 외벽 크랙이나 다른 빗물 유입 경로를 함께 점검합니다. 만약 실리콘 상태가 양호함에도 바람이 들어온다면 이는 코킹의 문제가 아니라 창호 자체의 기밀성이나 틈새 문제입니다. 이 경우 코킹만으로는 방풍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보험 적용 여부는 가입하신 담보와 사고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별도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상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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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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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호 코킹은 실제 누수 피해 근거와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코킹·베란다 공사·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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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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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실제로 물을 충분히 쓰면서 다시 거꾸로 올라오거나 배수가 늦어지는지 봅니다. 작업 직후엔 뚫린 것처럼 보여도 막힘이 덜 제거됐으면 다시 역류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천장 구조체나 석고보드 위에 고여 있던 물이 빠져나오며 보통 3~7일 물방울이 이어집니다. 기준은 도배가 젖었는지가 아니라 타점에서 물방울이 줄고 멈추는지입니다.
석고보드 위에 물이 고여 있으면 겉도배만 봐서는 누수가 언제 멈췄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물이 나오는 지점 주변을 손바닥 크기만 열어 크랙·틈·구조체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지 직접 봅니다. 건조용 구멍이 아니라 관찰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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