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외벽 방수까지 했는데 베란다 천장이 계속 젖어요
누수 고민·2026.09.23·조회 11·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30년 된 오래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비가 올 때마다 베란다 천장이 젖고 페인트가 심하게 벗겨지는 문제가 있어 10개월 전쯤 샷시를 전부 교체했습니다. 그때 외부 크랙 방수 작업과 천장 페인트 칠까지 함께 마쳤습니다. 이제는 괜찮겠다고 생각했는데 샷시 교체 후 2주 정도 지나자 다시 천장에 물이 젖은 흔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도 비가 오면 거실 쪽과 주방 쪽 베란다 천장이 모두 젖고 페인트 가루가 날려 아이들 건강이 걱정됩니다. 특히 우수관 주변에도 누수 흔적이 보이는데 이런 경우 윗집 문제로 보는 게 맞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3
우수관 주변의 연결부나 매립부 균열 가능성을 우선 의심합니다. 샷시와 외벽 방수를 마쳤음에도 비가 올 때 증상이 반복되고 우수관 주변에 흔적이 있다면 위층의 우수관 계통 문제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판단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누런 변색이나 페인트 부풀음, 벗겨짐 같은 수분 통과 흔적은 누수 유입의 신호입니다. 2) 피해 위치가 우수관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면 해당 배관이나 주변 방수 문제로 범위를 좁힙니다. 안전하게 직접 확인하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가 올 때 물이 젖어드는 속도와 양을 기록합니다. 2) 우수관 주변에서 물이 떨어지는지 혹은 검은 오염수가 흘러내리는지 관찰합니다. 3) 위층에 베란다 바닥 상태나 최근 공사 이력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종건은 위층 베란다 바닥의 우수관 연결부나 매립부 파손 여부를 검사하여 해결합니다. 만약 배관 자체의 파손이 아니라 바닥 방수층 전체의 문제라면 비파괴 방수 공법을 고려하지만, 바닥 타일의 상태나 파손 정도에 따라 철거 후 재시공으로 방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우수관 문제가 아닐 경우에는 위층의 세탁 배관이나 다른 방수 결함 가능성을 순차적으로 배제하며 원인을 확정합니다. 최종 해결 후에는 단순히 물 떨어짐이 멈춘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젖었던 부위가 완전히 마르는지 기간을 두고 확인해야 합니다. 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샷시 교체하고 외벽 방수까지 했는데 베란다 천장이 계속 젖어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매립 우수관 관련 보수 약 80만 원,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 보험 있을 때
-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베란다 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 단서
- 공용·전유 책임은 건물 구조와 관리규약을 확인해야 해서 사진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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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은 보이는 위치가 아니라 어느 세대가 쓰는 배관인지로 가릅니다. 우리 집에서 내려간 하수·오수 배관이 아래층 천장을 지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따로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 진단, 원인공사, 건조 확인, 피해복구, 보험 대응은 서로 이어져 있어 한 곳이 전체를 주관하면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과 정보 누락이 줄어듭니다.
곰팡이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먼저 물이 아직 들어오고 있는지, 이미 들어온 물이 마르는 중인지를 확인하고 둘 다 아니면 다른 방향까지 열어 두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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