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베란다 천장 탄성코트가 벗겨지는데 외벽 문제일까요?
누수 고민·2026.09.28·조회 2·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33년 된 구축 아파트 탑층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 장마철에 드레스룸 뒷베란다 천장의 탄성코트가 흘러내리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수리 업체에서는 누수라고 하는데, 외벽 크랙을 통해 빗물이 들어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예전에 살던 분 말씀으로는 몇 년 전 드레스룸 천장이 무너질 정도로 누수가 심해서 방수 처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천장에 점검구가 있는데 여기를 통해 내부 물기를 확인하면 될까요? 아니면 관리실에 요청해 외벽 크랙부터 막아야 하는지,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비가 계속 오고 있어 걱정이 큽니다.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8
창호 코킹의 벌어짐이나 탈락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빗물 누수 상황에서 육안으로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판단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창문을 열어 실리콘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진 곳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피해 위치를 봅니다. 우리 집 창문 아래쪽이 젖는다면 창호 하부 쪽 가능성을 보고, 아래층 천장 쪽 피해라면 윗세대의 창호, 외벽, 우수관 등 위쪽 원인을 추적합니다. 3) 점검구를 통해 내부 물기를 확인하고 관리실에 외벽 상태를 문의합니다. 하종건은 창문이 있는 구조라면 코킹을 먼저 확인한 뒤 외벽을 확인하는 순서로 접근합니다. 외벽 크랙이 원인이라면 외벽 보수 공사가 필요하며, 창호 코킹 문제라면 실리콘 재시공으로 해결합니다. 만약 코킹과 외벽 모두 문제가 없음에도 빗물 누수가 계속된다면 우수관 주변 방수 상태를 점검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사진을 보내주시고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통화로 상황을 확인한 뒤 방향을 정해드리겠습니다. 1544-3644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비 오는 날 베란다 천장 탄성코트가 벗겨지는데 외벽 문제일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코킹 보수는 범위를 보고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보험 있을 때
- 창호 코킹은 실제 누수 피해 근거와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코킹·베란다 공사·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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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편을 드는 문제가 아니라 원인과 과실을 먼저 확인할 문제입니다. 그다음 임대인과 세입자의 보험 가입·보장·사고 조건을 각각 확인해 인정되는 범위와 남는 부담을 정리합니다.
누수 원인을 찾고 추가 손해를 막기 위한 탐지·철거·원인 보수(손해방지비용)와, 공사 후 새 타일·마루로 원상 마감하는 비용이 다르게 취급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집 공사는 전부 안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얼룩만으로 진행 중인 누수라고 확정하지 않습니다. 피해 위치와 물의 양·지속성, 비나 물 사용과의 관계를 확인한 뒤 가능한 원인을 하나씩 확인하거나 배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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