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후 화장실 방수 문제로 아랫집에 물이 새요
하종건·2026.10.01·조회 3·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얼마 전 턴키 업체에 인테리어를 맡겼습니다. 13년 동안 덧방을 두 번이나 했던 화장실이라 이번에 덧방 타일을 모두 제거하고 새로 방수 처리를 해달라고 분명히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입주 후 4개월 만에 아랫집 주방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처음에는 보일러 분배기 이동 작업 때문에 생긴 문제인 줄 알고 그 부분을 굴착해 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후 다른 수리 업체 세 곳을 불러 정밀하게 확인한 결과, 거실 화장실 방수 결함이 원인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업체는 견적서에 방수 항목이 명시되지 않았다며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보수 일정은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알아서 잘 해달라고 믿고 맡겼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10.01
배관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화장실 방수 결함으로 판단합니다. 이미 다른 업체들을 통해 배관 누수가 아님을 확인했으므로, 물이 스며드는 방수층의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나종합건설(하종건)은 이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확인합니다. 1) 공압 검사를 통해 냉수, 온수, 난방 배관의 누수 여부를 다시 한번 배제합니다. 2) 배관에 이상이 없다면 화장실 바닥과 벽면의 유입점을 찾는 방수 탐지를 진행합니다. 하종건은 물이 들어가는 유입점을 찾아 필요한 부분만 보수하는 비파괴 방수 방식을 우선 고려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바닥과 타일의 상태가 보수 가능할 정도로 유지되어 있어야 하며, 상태가 맞지 않으면 타일을 뜯어내는 철거 방수로 진행합니다. 만약 비파괴 방수로 해결되지 않거나 조건이 맞지 않는다면 전체 철거 후 방수층을 다시 형성하는 공사로 넘어가야 합니다.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실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하신 담보 내용과 사고 조건을 확인하여 인정 범위를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해결 여부는 젖은 자국이 마르는 것이 아니라, 아랫집으로 떨어지는 낙수가 실제로 멈추는지로 판단합니다. 구조물이 완전히 마르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리며 이는 마감 시점의 기준이 됩니다.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1544-3644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장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인테리어 공사 후 화장실 방수 문제로 아랫집에 물이 새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비파괴 방수 80만 원, 수도 벽 타공 80만 원·노출 40~60만 원 기준. 원인 확인 뒤 공사 전에 확정합니다
- 보험 있을 때
- 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수도 보험 고객 80~9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면 실부담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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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젖었다는 것만으로 전부 교체하지 않습니다. 팽창·뒤틀림 같은 변형이나 청소하기 어려운 심한 곰팡이·오염이 있으면 교체하고, 같은 제품이 없으면 연결된 구간까지 교체할 수 있습니다.
구조를 확인해야 갈립니다. 어느 세대가 쓰는 배관인지, 어디까지가 세대 구간인지를 실제 구조와 접속부로 판단하며, 최종 부담은 관리규약과 약관까지 확인해 정합니다.
보험이 없으면 하종건은 비파괴 방수를 80만 원 이내에서 해결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큰 비용의 전체 철거를 먼저 권하지 않고, 실제 물이 들어가는 원인을 찾아 필요한 범위만 보수하는 것이 비용을 줄이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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