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물 쓸 때 아랫집으로 새는데 배관 교체 비용이 맞을까요?
하종건·2026.10.01·조회 3·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구축 15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화장실 세면대 물을 틀면 아랫집 화장실 천장 쪽으로 물이 샌다고 해요. 아랫집에서 찍어준 사진을 보니 세면대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동관 부분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수리 업체에서 바닥을 깨고 동관을 PVC로 바꾼 뒤 다시 연결하는 작업을 제안받았고 비용은 250만 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아랫집 점검구 구멍이 작아서 전면 교체하는 비용까지 합치면 총 300만 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이 방법과 금액이 적절한지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10.01
배관 자체의 결함보다는 물이 들어가는 특정 지점의 방수 문제일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1) 세면대 사용을 중단하고 며칠간 아랫집 낙수가 멈추는지 관찰하세요. 2) 바닥 타일이 넓게 들떴거나 줄눈에 균열이 많은지 확인하세요. 하나종합건설(하종건)은 물이 들어가는 유입점을 찾아 필요한 부분만 보수하는 비파괴 방수 방식을 먼저 권합니다. 바닥 타일 상태가 나빠 철거가 필요한 경우는 20% 이하입니다. 다만 바닥 상태가 심하게 나쁘면 철거 방수로 바뀔 수 있습니다. 비파괴 방수로 진행하면 공사는 반나절 안에 끝나는 경우가 많고 당일부터 화장실을 쓸 수 있습니다. 이후 약 2주 동안 화장실을 충분히 사용하며 아래층 실제 낙수가 멈추는지 확인하고, 결과를 확인한 뒤 비용을 받는 안심 후불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보험 처리 범위는 가입 내용과 보장 범위, 사고 조건을 확인한 뒤에 확정합니다. 실제 부담금을 낮추기 위해 보험 가입 여부와 자기부담금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해결 여부는 젖은 자국이 마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낙수가 멈추는지로 판단합니다.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1544-3644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장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세면대 물 쓸 때 아랫집으로 새는데 배관 교체 비용이 맞을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80만 원
- 보험 있을 때
- 100~12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 확인되면 실부담 0원
- 단서
- 철거방수로 바뀌면 200~300만 원이고, 그때 앞서 한 비파괴 비용은 절반 이하 등으로 협의할 수 있습니다.
사진 2장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화장실 바닥 전체가 보이게 1장
- 의심되는 곳(변기 밑·하수구·코너) 가까이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되고, 사진은 접수 뒤 이 화면에서 바로 올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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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먼저 물이 아직 들어오고 있는지, 이미 들어온 물이 마르는 중인지를 확인합니다. 물이 멈췄는데도 다시 올라오면 벽체에 남은 수분이 마르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변기 하부와 배관 연결부는 반드시 강하게 의심하지만, '물이 나오는 자리 = 물이 들어간 자리'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물은 바닥 안에서 가장 약한 틈으로 이동해 나옵니다.
창문을 열어 바깥쪽 코킹이 벌어지거나 떨어졌는지부터 봅니다. 빗물 누수에서 눈으로 가장 쉽게 확인할 수 있는 1차 점검 지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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