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천장 누수 발견하고 매도인과 수리비 합의 고민한 과정
화장실공사고민·2026.07.26·조회 117·이용 고객 사례
질문
잔금 치르고 입주한 지 4개월 정도 됐는데 이번 장마 때 베란다 천장에서 물이 새는 걸 발견했어요. 처음 집 보러 왔을 때부터 천장에 얼룩이 좀 있긴 했거든요. 그때 매도인분은 누수가 아니라 단순 결로라고 하셔서 그냥 믿고 들어왔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업체 불러서 확인해 보니 샷시 쪽 코킹 실리콘이 노후됐고 외벽에 크랙이 있어서 그 사이로 물이 들어온 거라고 하더라고요. 수리 비용은 40만원대 정도로 견적을 받았어요. 생각보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분명히 전조 증상이 있었는데 결로라고 했던 부분 때문에 마음이 좀 복잡해졌어요. 일단 부동산 통해서 매도인분께 말씀드렸더니 본인이 살 때는 누수가 없었다는 입장이라 당황스럽더라고요. 무작정 다 내달라고 하기에는 서로 얼굴 붉힐 것 같아서, 그냥 원만하게 수리비의 50% 정도만 지원받는 방향으로 합의를 시도해 볼까 고민 중이에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15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수리비 50% 지원은 원만한 해결을 위해 제안하실 수 있는 협의안입니다. 다만 이 글만으로 적정 분담률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매수 전 천장 얼룩과 당시 결로라는 설명, 이번 장마 때의 누수, 업체가 확인한 유입 원인을 나눠 정리해 부동산을 통해 전달해보세요. 현재의 코킹·외벽 진단만으로 매도인이 예전부터 누수를 알고 있었다고 단정하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 받으신 40만원대 견적에는 노후 코킹 보수와 외벽 크랙 처리가 모두 포함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업체에 실제 보수 위치와 각 작업 범위를 표시해달라고 하고, 외벽은 관리사무소와 협의할 보수 대상인지도 확인하세요. 두 원인을 확인했는데 한쪽 작업만 포함돼 있다면 분담금에 합의하더라도 필요한 보수가 빠질 수 있습니다. 젖는 곳이 창문 쪽인지 배수구 쪽인지, 비나 세탁 직후 달라지는지 알려 주세요.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베란다 천장 누수 발견하고 매도인과 수리비 합의 고민한 과정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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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이면 당일 보수(노출 40~60만 원, 벽 타공 80만 원 기준), 방수면 비파괴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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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서
- 확인 뒤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천장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물이 떨어지는 영상이 있으면 함께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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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은 보이는 위치가 아니라 어느 세대가 쓰는 배관인지로 가릅니다. 우리 집에서 내려간 하수·오수 배관이 아래층 천장을 지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먼저 실제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같은 사고에 적용될 보험계약이 여러 개인지 가입 구조를 확인합니다. 정상적으로 보상 가능한 사고라면 약관과 보상 구조를 정확히 해석해 실제 부담액을 비교한 뒤 보험 처리가 유리한지 판단합니다.
곰팡이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먼저 물이 아직 들어오고 있는지, 이미 들어온 물이 마르는 중인지를 확인하고 둘 다 아니면 다른 방향까지 열어 두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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