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바닥 누수로 아래층 천장이 젖었는데 덧방과 전면 방수 중 고민입니다

물샘걱정태산·2026.08.10·조회 47·이용 고객 사례

질문

안녕하세요. 입주한 지 15년 된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갑자기 아래층에서 베란다 천장 쪽으로 물이 스며든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결로라고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얼룩이 넓어지고 벽면까지 젖어 들어가는 상황이라 급하게 원인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확인해 보니 베란다 타일 사이사이 줄눈이 많이 삭아서 가루처럼 떨어져 나오는 곳들이 꽤 많더라고요. 특히 하수구 배수구 주변 타일 틈새가 벌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물을 쓸 때마다 그 틈으로 스며드는 것 같은데, 정확히 내부 방수층까지 깨진 건지 아니면 단순한 줄눈 노후화인지 판단이 안 서서 답답합니다. 지금 제가 고민하고 있는 선택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문제가 되는 하수구 주변과 삭은 줄눈만 부분적으로 보수하는 방법, 둘째는 기존 타일 위에 그대로 새 타일을 붙이는 덧방 시공을 하는 방법, 마지막으로는 아예 바닥을 다 뜯어내고 방수층부터 다시 잡는 전면 재시공입니다. 부분 보수를 하자니 나중에 또 샐까 봐 불안하고, 그렇다고 멀쩡해 보이는 타일까지 다 뜯어내자니 비용과 소음이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증상으로 공사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단순 줄눈 문제였다가 결국 방수층 문제로 판명 나서 공사가 커진 사례가 있는지, 아니면 어떤 순서로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8.10

배수할 때 연결부에서 직접 새는지, 하수구 주변에 닿은 물이 틈으로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도록 요청하세요. 눈에 보이는 벌어진 틈과 아래층 피해가 실제로 연결되는지 확인한 뒤 그 부위를 보수해야 합니다. 주변 바탕과 접합이 유지되면 필요한 국소 보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넓은 들뜸·타일 움직임·반복 균열이나 접합 복구의 한계가 있으면 철거 범위를 설명받으세요. 특정 인증 재료를 쓰는 전면 공사라는 말만으로 재발 방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덧방은 기존 손상과 유입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바닥 높이와 배수구 접합을 어떻게 맞출지 근거가 필요합니다. 새 타일로 덮는 것 자체를 누수 해결로 보지 말고 원인 보수·사용 뒤 확인·마감을 분리한 견적을 비교하세요.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배수할 때 연결부에서 직접 새는지, 하수구 주변에 닿은 물이 틈으로 들어가는지부터 확인하도록 요청하세요. 눈에 보이는 벌어진 틈과 아래층 피해가 실제로 연결되는지 확인한 뒤 그 부위를 보수해야 합니다. 주변 바탕과 접합이 유지되면 필요한 국소 보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넓은 들뜸·타일 움직임·반복 균열이나 접합 복구의 한계가 있으면 철거 범위를 설명받으세요. 특정 인증 재료를 쓰는 전면 공사라는 말만으로 재발 방지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젖는 곳이 창문 쪽인지 배수구 쪽인지, 비나 세탁 직후 달라지는지 알려 주세요.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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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바닥 누수로 아래층 천장이 젖었는데 덧방과 전면 방수 중 고민입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배관이면 당일 보수(노출 40~60만 원, 벽 타공 80만 원 기준), 방수면 비파괴 80만 원
보험 있을 때
방수 보험 고객 100~120만 원, 배관 보험 고객 80~90만 원. 보험 100% 처리 조건이면 실부담 0원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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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층 천장 젖은 곳 가까이 1장
  • 천장 전체가 보이게 멀리 1장
  • 물이 떨어지는 영상이 있으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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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타점 열어 확인. 천장을 손바닥만큼 열어 배관인지 방수인지부터 가립니다. 처음부터 방수라고 정하지 않습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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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절로 멈춘 것은 해결이 아니라 설명이 필요한 일입니다. 왜 멈췄는지 말할 수 있는 이유를 찾기 전에는 진단을 끝내지 않습니다.

공사를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판정의 확실성이 조금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설명드리고, 그 리스크를 이해하신 상태에서 부분보수나 다음 검사를 진행합니다.

언제, 어디에 물이 나타나는지가 답입니다. 비 올 때면 창호 코킹·외벽 틈·우수관 주변 방수, 여름철이면 에어컨 배수, 세탁 후면 세탁 배수·방수부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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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곰팡이싫어해2026.08.10

    저도 작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줄눈만 했다가 석 달 만에 다시 샜어요. 결국 다 뜯고 방수공사 새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제대로 하시는 걸 추천해요.

    • 물샘걱정태산2026.08.10

      아이고, 부분 보수했다가 재발하신 거군요. 역시 확실하게 뜯어내는 게 답일까요?

  • 보험찾아봐요2026.08.10

    혹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가입되어 있으신가요? 윗집 과실로 아래층 피해 보상해줄 때 정말 유용합니다. 약관 확인해보세요.

    • 물샘걱정태산2026.08.10

      아, 보험 확인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수리전문가2026.08.10

    덧방은 절대 비추합니다. 누수 원인을 잡지 않고 위에 덮어버리면 나중에 물길이 바뀌어서 다른 곳으로 샐 수도 있어요.

  • 햇살가득한집2026.08.10

    저희 집은 하수구 유가 주변만 교체했는데 해결됐어요. 무조건 다 뜯기보다 정밀 검사부터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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