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필터 청소 후에도 반복되는 내부 곰팡이 해결 방법 문의
천장속은캄캄해·2026.08.11·조회 46·이용 고객 사례
질문
거실과 안방에 설치된 시스템에어컨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에어컨을 켤 때마다 퀴퀴한 식초 냄새 같은 것이 올라와서 확인해보니 송풍구 안쪽에 검은 곰팡이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관리가 부족해서 그런 줄 알고 2주에 한 번씩 필터를 꺼내 세척하고 바짝 말려 다시 끼웠습니다. 그런데도 얼마 지나지 않아 곰팡이가 다시 생기더군요. 최근에는 에어컨을 끄고 나서 천장 쪽에서 습한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냉각핀에 맺힌 결로가 제대로 안 마르면 곰팡이가 생긴다고 하던데, 저희 집은 자동건조 기능을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천장 매립형이라 일반 에어컨보다 통풍이 더 안 돼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지금 상황에서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입니다. 첫째는 시중에서 파는 에어컨 세정제를 사서 직접 분사해 보는 것인데, 이게 오히려 내부에 찌꺼기를 남겨 곰팡이 먹이가 된다는 말을 들어서 망설여집니다. 둘째는 전문 업체를 불러서 완전 분해 세척을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구조적인 문제나 습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금방 재발할 것 같아 걱정입니다. 셋째는 자동건조 시간 외에 수동으로 송풍 모드를 30분 이상 더 돌리는 습관을 들이는 것인데, 이게 실질적으로 내부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나 해결 방법을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8.11
첫째, 시판 세정제를 내부에 분사하기 전에는 해당 모델 제조사가 허용하는 제품과 방법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세정제가 곰팡이 먹이가 된다는 주장으로 일반화할 수 없지만, 전기 부품이 있는 천장형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거나 약품·물을 넣는 방식은 피하세요. 둘째, 필터 관리 후에도 송풍구 안쪽에 오염이 남고 냄새가 반복되면 제조사 또는 해당 기종을 다루는 서비스 담당자에게 내부 상태와 세척 필요 범위를 확인받는 편이 좋습니다. 분해세척이 필요한지, 배수 쪽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고 세척 후 실제 작동과 배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고압 세척만이 답이라고 정할 수는 없습니다. 셋째, 추가 송풍은 모델 설명서의 자동건조·송풍 관리 방법을 따르세요. 30분이라는 고정 시간이 모든 설치 조건에서 완전 건조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천장이 습하게 느껴지는 것과 실제 얼룩·물방울이 생기는 것은 구분하고, 실제 젖음이 있으면 기기 주변 배수·설치 상태를 함께 점검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답변 하나 더 보기 2026.09.10
첫째, 시판 세정제를 내부에 분사하기 전에는 해당 모델 제조사가 허용하는 제품과 방법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세정제가 곰팡이 먹이가 된다는 주장으로 일반화할 수 없지만, 전기 부품이 있는 천장형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거나 약품·물을 넣는 방식은 피하세요. 둘째, 필터 관리 후에도 송풍구 안쪽에 오염이 남고 냄새가 반복되면 제조사 또는 해당 기종을 다루는 서비스 담당자에게 내부 상태와 세척 필요 범위를 확인받는 편이 좋습니다. 분해세척이 필요한지, 배수 쪽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고 세척 후 실제 작동과 배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조건 고압 세척만이 답이라고 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존 점검 결과와 현재 피해 사진을 남겨 주세요. 필요한 보수 범위와 비용부터 안내하겠습니다. 저희가 바로 체크해서 답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전화 1544-3644 또는 /inquiry 에 연락처와 사진을 남겨 주세요.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시스템에어컨 필터 청소 후에도 반복되는 내부 곰팡이 해결 방법 문의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배수 정리는 현장 상황을 보고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보험 있을 때
- 아래층 피해가 있으면 가입 담보에 따라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에어컨 배수관이 나오는 곳 1장
- 젖은 곳 1장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질문
아래층에서 우수관 둘레를 중심으로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젖은 흔적이 반복되면 우수관 하부 방수를 의심합니다. 필요하면 우수관 하부를 커팅해 정리하고 삽관한 뒤 주변을 방수합니다.
세탁기 하수·배수와 연결된 육가(배수구)와 하수구 주변 방수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 지점을 제대로 보수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고, 세탁실 바닥 전체를 철거해야 하는 사례는 드뭅니다.
난방배관을 봅니다. 특히 지역난방은 싱크대 밑 공급·환수 라인이 수도계량기와 별개 계통입니다. 필요하면 난방을 차단하고 배관 압력을 빼서 전후 변화를 비교합니다.
관련 서비스
댓글 5
습기와의전쟁2026.08.11
저도 필터만 닦다가 포기했습니다. 결국 내부 냉각핀에 쌓인 먼지가 습기를 머금으면서 곰팡이 집이 되더라고요. 분해 세척 한 번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천장속은캄캄해2026.08.11
분해 세척을 하면 보통 얼마나 유지되나요? 금방 다시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라서요.
바람솔솔원해2026.08.11
송풍 모드 30분 추가하는 거 진짜 추천합니다. 자동건조만으로는 천장 속 습기가 다 안 빠지더라고요. 저는 외출 전이나 자기 전에 무조건 송풍으로 돌립니다.
습기와의전쟁2026.08.11
맞아요. 저도 그렇게 하니까 확실히 냄새가 덜 나긴 하더라고요.
먼지제로희망2026.08.11
세정제는 절대 비추합니다. 제대로 안 헹궈내면 나중에 그게 다 끈적하게 남아서 먼지가 더 잘 붙고 곰팡이가 더 빨리 생기는 환경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