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베란다 대피공간 창문 아래로 물이 떨어져요
누수 고민·2026.09.22·조회 12·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집인데 오늘 방문했다가 당황스러운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이틀 동안 비가 많이 내렸는데, 베란다 대피공간 샷시 아래쪽에 물자국이 생겼고 바닥에는 물이 떨어져 있었다고 하네요. 마침 오늘 잔금까지 모두 치른 상태인데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너무 걱정됩니다. 빗물 때문에 생긴 누수가 맞을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2
창호 코킹 불량이나 외벽 크랙, 혹은 우수관 주변 방수 불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가 올 때 증상이 나타났고 물이 맺힌 위치가 창문 쪽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다음 순서로 확인합니다. 1) 물이 떨어지는 정확한 위치와 양을 기록한 사진을 확보합니다. 2) 비가 그친 뒤에도 계속 물이 떨어지는지, 아니면 비가 올 때만 발생하는지 관찰합니다. 3) 창틀 주변의 실리콘이 벌어졌거나 외벽에 금이 간 곳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하종건은 발생 패턴과 위치를 먼저 분석합니다. 창문 쪽에 피해가 집중되었다면 창호 코킹이나 외벽 상태를 우선 점검하고, 우수관 주변의 페인트 벗겨짐이 심하다면 우수관 하부 방수를 확인합니다. 코킹 작업을 할 때 외벽 상태를 함께 점검하여 관리주체에 보수를 요청해야 할 상황인지 판단합니다. 만약 단순 코킹 문제가 아니라 외벽 깊은 곳의 크랙이나 구조적 결함이라면 보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 원인을 명확히 배제하고 확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므로 전문가의 정밀 점검을 권합니다. 상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비 온 뒤 베란다 대피공간 창문 아래로 물이 떨어져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코킹 보수는 범위를 보고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보험 있을 때
- 창호 코킹은 실제 누수 피해 근거와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코킹·베란다 공사·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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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에서 우수관 둘레를 중심으로 페인트가 벗겨지거나 젖은 흔적이 반복되면 우수관 하부 방수를 의심합니다. 필요하면 우수관 하부를 커팅해 정리하고 삽관한 뒤 주변을 방수합니다.
네. 역류한 물이 육가·타일 틈·장판 아래로 스며들었다면 물은 멈췄어도 남은 수분이 마르는 동안 벽 아래 도배나 장판 주변에 곰팡이와 냄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새 누수나 재역류가 아닌 경우가 많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천장 구조체나 석고보드 위에 고여 있던 물이 빠져나오며 보통 3~7일 물방울이 이어집니다. 기준은 도배가 젖었는지가 아니라 타점에서 물방울이 줄고 멈추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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