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리모델링 후 바닥 턱이 너무 높아졌는데 해결 가능할까요?
누수 고민·2026.09.22·조회 12·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누수 문제로 화장실 두 곳을 모두 올철거하고 재시공했습니다. 그런데 거실 화장실 바닥 단차가 11.5cm 정도로 너무 높게 만들어졌어요. 안방은 7cm 정도라 괜찮은데 거실은 너무 높아서 아이가 걸려 넘어질까 봐 걱정됩니다. 공사 전에는 문틀 대리석 하단에 맞춰 정상적으로 시공되어 있었고, 거실은 누수가 없었음에도 안방 공사 때 같이 리모델링을 진행한 상황입니다. 시공 업체에 말하니 하자가 아니라고 하고, 위에 덧방으로 덮으면 엑셀 파이프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높은 단차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2
바닥면 일부를 굴착하여 높이를 낮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11cm가 넘는 단차는 일반적인 시공 범위를 벗어난 수준이며, 이는 사용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그렇게 판단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에 정상적인 높이였다면 시공 과정에서 바닥 수평이나 배관 매립 높이 설정에 오류가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업체가 언급한 엑셀 파이프(난방 배관)는 바닥면에 매립되어 있으므로, 단순히 위를 덮는 방식으로는 높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안전하게 확인하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문틀 대리석 하단과 현재 바닥 타일의 높이 차이를 사진으로 기록하세요. 2) 시공 업체에 배관 매립 깊이와 바닥 미장 높이를 결정한 근거를 요청하세요. 하종건은 배관 손상을 최소화하며 필요한 부분만 굴착해 높이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해결합니다. 다만, 굴착 과정에서 매립된 배관의 위치가 예상보다 높다면 완전한 높이 조정이 어려울 수 있으며, 이 경우 배관 이설 작업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만약 배관 위치 때문에 높이 조정이 불가능하다면, 경사로를 완만하게 만드는 보조 시공을 검토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이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닙니다. 비용이나 보험 적용 여부는 가입하신 보험의 사고 조건과 보상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시공 하자로 인한 수정 작업은 보험 인정 범위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관 확인이 우선입니다. 작업 후에는 바닥 수평이 맞는지 확인하고, 굴착 부위의 방수 상태를 점검하여 누수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알려주세요. 결과로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44-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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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실제 자기부담금이 얼마인지, 같은 사고에 적용될 보험계약이 여러 개인지 가입 구조를 확인합니다. 정상적으로 보상 가능한 사고라면 약관과 보상 구조를 정확히 해석해 실제 부담액을 비교한 뒤 보험 처리가 유리한지 판단합니다.
곰팡이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먼저 물이 아직 들어오고 있는지, 이미 들어온 물이 마르는 중인지를 확인하고 둘 다 아니면 다른 방향까지 열어 두고 봅니다.
타일을 깨는지 안 깨는지가 비용을 가릅니다. 하종건은 화장실 방수누수의 80% 이상을 비파괴 방수로 해결하고, 보험이 없으면 80만 원 이내, 보험이 있으면 100~120만 원 범위에서 보험 인정 안으로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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