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복구 도배 마감이 엉망인데 이대로 둬야 하나요?
누수 고민·2026.09.23·조회 12·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얼마 전 현관 쪽 누수 피해가 있어서 보험사 지정 업체에 신발장과 도배 복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마감 상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도배지가 삐뚤삐뚤하게 잘려 있고, 어떤 곳은 깊게 잘려 나가서 콘크리트 벽면이 그대로 보입니다. 마스킹 테이프가 그대로 붙어 있는 곳도 있고 천장 도배지는 심하게 구겨져 있습니다. 신발장 바닥 쪽도 마감이 잘못되어 콘크리트가 드러난 상태입니다. 특히 원래 있던 디아망 회벽지로 해주기로 했는데, 실제 시공된 제품은 펄감이나 질감이 완전히 다른 엉뚱한 제품입니다. 보상 범위 밖이라 제 사비로 200만 원 정도를 더 들여 진행한 공사인데 이런 퀄리티가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부가세 문제로 실랑이까지 겪었는데 이 정도면 재시공을 요구해야 할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3
마감 불량과 자재 임의 변경은 명백한 시공 과실이며 재시공 대상입니다. 약속한 자재와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 콘크리트 면이 드러날 정도로 컷팅이 잘못된 것은 수용 가능한 수준이 아닙니다. 다만 재시공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1) 누수 지점이 완전히 멈췄는지 확인하십시오. 2) 젖었던 벽체와 콘크리트가 충분히 말랐는지 확인하십시오. 콘크리트에 벽지가 직접 붙어 있는 경우, 겉으로 물방울이 보이지 않아도 내부 습기가 계속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빠르게 마감하면 곰팡이나 변색이 다시 나타납니다. 하종건은 이런 벽체와 콘크리트 잔습이 의심되는 경우 기본적으로 약 1~2개월까지 충분한 건조기간을 두는 방향을 권장합니다. 해결 방법은 단순합니다. 시공사에 자재 변경과 마감 불량에 대한 근거 사진을 제시하고 정당한 재시공을 요구하십시오. 만약 건조 기간을 지키지 않고 바로 도배를 했다면, 단순히 벽지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부 습도 측정 등을 통해 재발 가능성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조건이 맞지 않아 곰팡이가 재발한다면 단순 도배가 아니라 항균 처리와 추가 건조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 과정 없이 덮기만 하면 똑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비용과 보험의 경우, 가입하신 보험의 사고 조건과 인정 범위를 다시 확인하십시오. 자부담금이 발생한 상황에서 시공 과실까지 겹쳤으므로, 업체에 책임 있는 보수를 요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최종 확인은 물 떨어짐이 멈춘 것을 넘어 벽면의 습기가 완전히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으로 마무리하십시오.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1544-3644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누수 복구 도배 마감이 엉망인데 이대로 둬야 하나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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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 있을 때
- 아랫집 피해는 보험 보상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원인공사는 인정돼도 새 타일·마루 같은 마감은 제외될 수 있어 항목을 나눠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천장·벽 가까이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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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압력이 걸린 냉온수·난방배관이 터지면 1~10초 단위로 빠르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고, 몇 분에 한 방울이면 화장실 사용수에 의한 방수 문제 가능성을 더 봅니다. 단독 확정 기준은 아닙니다.
아래층 피해 부위를 먼저 확인하고 한 뼘 정도 타점을 연 뒤, 윗집 원인공사를 합니다. 타점으로 1~2주 동안 물이 더 안 떨어지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건조를 확인한 다음 석고보드·도배 복구에 들어갑니다.
빌라와 다가구는 층마다 세대 수와 평면이 다를 수 있어 바로 위 세대만 보고 원인을 정하지 않습니다. 건물 구조부터 맞춘 뒤 가까운 물 쓰는 공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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