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올 때만 베란다 붙박이장 쪽으로 물이 새는데 원인이 뭘까요?

누수 고민·2026.09.27·조회 1·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에 살고 있고 얼마 전 인테리어를 전체적으로 새로 했습니다. 단열과 방수, 탄성코팅까지 꼼꼼하게 작업했는데요. 그런데 비가 많이 오는 날에만 베란다 붙박이장 아래로 물이 흐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작년 여름과 올해 여름에 딱 두 번 정도 그랬어요. 내부에 우수관이 있어서 확인하려고 붙박이장을 떼어냈는데, 정작 비가 오는 지금은 물기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 이런 경우 어디를 의심해봐야 할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7

외부 창호 코킹의 벌어짐이나 우수관 주변 방수 결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가 올 때만 반응하는 간헐적 누수는 빗물이 유입되는 경로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빗물 누수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지점이 창틀 실리콘과 우수관 주변이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를 새로 했더라도 외부 코킹 상태나 매립된 우수관의 방수층 문제는 내부 작업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음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1) 창문을 열어 외부 코킹이 벌어지거나 탈락한 곳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2) 아래층 천장의 우수관 주변 페인트가 벗겨졌거나 젖은 흔적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하종건은 우수관 주변 방수 불량이 확인되면 기존 우수관 하부를 커팅해 정리하고 삽관한 뒤 주변을 방수하여 물이 틈으로 스며들기 어려운 구조로 보수합니다. 다만 이는 아래층 피해 위치를 통해 원인이 좁혀졌을 때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만약 코킹 보수나 우수관 방수 후에도 증상이 반복된다면 외벽 균열을 통한 유입 가능성을 검토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최종 해결 여부는 물 떨어짐이 멈춘 것뿐만 아니라 젖었던 부위가 완전히 마르는지 경과를 관찰하여 판단합니다. 상세한 상황 확인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주세요. 결과로 답하겠습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비 올 때만 베란다 붙박이장 쪽으로 물이 새는데 원인이 뭘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매립 우수관 관련 보수 약 80만 원, 베란다 비파괴 약 60만 원 기준
보험 있을 때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베란다 공사와 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단서
공용·전유 책임은 건물 구조와 관리규약을 확인해야 해서 사진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지금 물이 흐르고 있으면 전화가 빠릅니다1544-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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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한 상담 내용을 함께 접수합니다

판단: 우수관 주변 방수. 우수관 주변이 젖으면 우수관 밑 방수와 배관·홈통 사이 틈이 원인입니다.

연락처와 함께 담당자에게 전달됩니다. 공사 범위·보험 적용·방문 일정은 통화 후 확정합니다.

전송 즉시 사건번호가 발급되고, 담당자가 확인하는 대로 바로 연락드립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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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점은 아래층에서 실제 피해가 나타난 위치입니다. 그 지점에서 위쪽으로 거슬러 올라가 가장 가까운 윗집의 세탁실 배수·육가, 우수관 주변, 창틀 실리콘을 하나씩 구분합니다. 윗집에서 무작정 여러 곳을 뜯지 않습니다.

관리실 판단도 참고자료입니다. 왜 그렇게 봤는지 근거 자료를 받아 현장 정황과 맞춰 보고, 맞지 않으면 근거를 들어 다시 이야기합니다.

따로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 진단, 원인공사, 건조 확인, 피해복구, 보험 대응은 서로 이어져 있어 한 곳이 전체를 주관하면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과 정보 누락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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