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틀 밑 걸레받이가 썩었는데 원인이 뭘까요?
하종건·2026.09.30·조회 3·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거실 창틀 아래쪽 걸레받이 필름이 부풀어 올라서 뜯어봤더니 안쪽 합판이 다 썩어 있더라고요. 곰팡이까지 생겨서 썩은 부분은 다 긁어내고 제거제 뿌려서 말리는 중입니다. 겉으로는 물이 새는 티가 전혀 안 났는데 속은 이 모양이라 당황스럽네요. 일단 실금 간 부분 위주로 외벽 코킹 보수는 마친 상태입니다. 지금은 비가 안 와서 확인을 못 하고 있는데, 수리 업체에서는 비 오는 날까지 기다려보자고 합니다. 정확히 어디가 문제였던 걸까요?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10.01
창호 코킹 불량이나 외벽 크랙으로 인한 빗물 유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 집 창문 하부가 젖거나 합판이 썩는 증상은 빗물이 유입되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결과물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올 때 창문 주변이 젖는다면 해당 세대의 창호 코킹 불량이나 외벽 크랙, 혹은 윗집의 코킹 불량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다음 순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창문을 열어 외부 코킹의 벌어짐이나 탈락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합니다. 2) 비가 오는 시기와 창틀 주변이 젖는 시점의 연관성을 관찰합니다. 하종건은 우선 창문을 열어 코킹 상태부터 확인하고, 그 뒤에 외벽 크랙 등 다른 유입 가능성을 추적합니다. 이미 코킹 보수를 진행하셨으므로, 이제는 실제 빗물 유입이 멈추는지 관찰하여 원인을 확정해야 합니다. 해결 여부는 썩은 합판이나 젖은 자국이 마르는지가 아니라, 다음 비가 올 때 같은 자리가 다시 젖는지로 판단합니다. 구조물이 완전히 마르는 데는 시간이 더 걸리므로, 그것은 추후 마감 시점의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보험 적용 여부는 가입하신 담보와 사고 조건에 따라 다르므로 별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답변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장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거실 창틀 밑 걸레받이가 썩었는데 원인이 뭘까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 보험 없을 때
- 코킹 보수는 범위를 보고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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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호 코킹은 실제 누수 피해 근거와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코킹·베란다 공사·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장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전화가 어려우면 번호만 남기세요. 판단 내용이 함께 접수됩니다
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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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실 판단도 참고자료입니다. 왜 그렇게 봤는지 근거 자료를 받아 현장 정황과 맞춰 보고, 맞지 않으면 근거를 들어 다시 이야기합니다.
따로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원인 진단, 원인공사, 건조 확인, 피해복구, 보험 대응은 서로 이어져 있어 한 곳이 전체를 주관하면 공정 사이의 책임 공백과 정보 누락이 줄어듭니다.
젖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기준은 타점에서 물방울이 계속 떨어지는지입니다. 낙수가 멈췄다면 원인 누수는 해결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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