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바닥 상태라면 비파괴보다 철거 방수를 고려해야 하나요?
바닥 타일을 두드렸을 때 통통거리는 빈소리가 넓게 나거나, 타일이 들떠 사람이 밟을 때 움직이고, 매지·줄눈에 반복적인 크랙이 생기는 상태라면 바닥 자체의 하자를 의심합니다. 이런 상태는 틈으로 물이 계속 유입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원인부만 막는 비파괴 보수보다 철거 후 방수공사를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이전 공사 기록과 현재 누수 원인을 비교해야 합니다.
AS 기간 안에 다시 누수가 생기면 모두 기존 공사 책임인가요?
하종건은 과거 작업 사진·기록과 현재 현장을 대조해 같은 원인인지 새 원인인지부터 구분합니다. 과거 공사자료로 당시 원인과 해결방법을 먼저 확인하고, 기존 공사 오류 가능성과 현재 새 원인을 함께 본다.
타일 빈소리 들뜸, 현장에서 무엇을 보나요?
기존 자료 검토 → 기존 시공 오류 가능성 확인 → 현장에서 새로운 누수 징후 확인 → 실리콘 등 기존 시공 관련 불량이면 A/S 검토 → 변기·배관 등 새 원인이면 별도 누수로 구분. 시간 경과만으로 기존 공사 탓 또는 새 누수라고 미리 결론 내리지 않는다.
물이 보이는 위치와 누수량·간격, 현재 피해 사진을 정리해 상담 접수란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