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 안방 샷시와 커튼박스 쪽에 다시 물이 새요
누수 고민·2026.09.24·조회 7·상담 질문·공식 설명
질문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아파트인데 안방 천장 누수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커튼박스 쪽에서 물이 샜고, 당시 윗집 에어컨 호스 교체와 우수관 조치, 외부 코킹 작업까지 진행해서 6~7개월 정도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비가 오고 며칠 뒤부터 다시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샷시 고정 피스 부분에서 물이 새어 아래쪽에 고이는 상태입니다. 36년 된 오래된 아파트라 외벽 크랙이나 윗집 이상의 코킹 문제일 가능성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무소는 윗집 코킹 AS를 받으라고만 하고, 윗집 세입자분과 집주인분은 비협조적이라 답답합니다. 곧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 큰 공사 없이 장마 전에 해결하고 싶은데, 코킹 하자일 확률이 높은 건지 아니면 다른 원인을 찾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하종건 답변
공식 답변하종건2026.09.24
1차 방향은 창호 코킹 불량이나 외벽 크랙을 통한 빗물 유입으로 보이며, 확정을 위해 피해 부위의 상세 사진과 비 온 뒤 물이 떨어지는 정확한 시점 확인이 필요합니다. 작년에 코킹 작업 후 누수가 멈췄다가 동일 위치에서 다시 발생했다면 작업 부위의 하자나 인접한 외벽 크랙을 통한 유입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확인을 위해 다음 순서를 따릅니다. 1) 비가 올 때와 그친 뒤 물이 떨어지는 양과 시간 간격을 기록합니다. 2) 샷시 피스 주변의 젖음 상태와 물방울이 맺히는 지점을 사진으로 남깁니다. 3) 윗집의 창호 실리콘 상태나 외벽 균열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하종건은 외부 코킹 재시공이나 외벽 크랙 보수 공법을 적용합니다. 다만 이는 외벽 상태가 보수 가능한 수준일 때 가능하며, 콘크리트 부식이 심하거나 구조적 결함이 있다면 공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만약 코킹 보수 후에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윗윗집의 유입 경로를 확인하거나 공용부 외벽 누수 여부를 검토하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윗집이 점검에 비협조적일 때는 먼저 아래층 피해 부위의 사진과 상태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합니다. 그 자료를 바탕으로 윗집 소유자나 책임자에게 왜 확인이 필요한지 설명하고, 처음부터 책임을 단정하기보다 조심스럽게 점검 협조를 제안하며 풀어갑니다. 빗물 누수는 물 떨어짐이 멈춘 것과 콘크리트 내부까지 완전히 마른 것이 다릅니다. 보수 후 일정 기간 건조 상태를 관찰해야 최종 해결로 판단합니다. 상세한 진단이 필요하시면 1544-3644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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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 안방 샷시와 커튼박스 쪽에 다시 물이 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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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킹 보수는 범위를 보고 공사 전에 금액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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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호 코킹은 실제 누수 피해 근거와 가입 담보를 확인해, 같은 사고의 코킹·베란다 공사·아래층 페인트를 함께 정리합니다
사진 2컷 보내면 답을 드립니다
- 젖은 곳 가까이 1장
- 창문·우수관과의 위치가 보이게 멀리 1장
- 비 온 날이면 그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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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만으로 공사가 확정되거나 결제되지 않습니다. 공사비는 결과를 확인한 뒤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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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과 원인이 아니라는 것은 다릅니다. 저희는 들어온 물과 버린 물을 각각 검사해 그 집 원인인지 아닌지를 근거로 만듭니다.
비파괴 방수는 보통 2~3시간, 늦어도 당일에 끝나고 바로 씁니다. 타일을 철거하는 방수는 보통 2~3일이며, 타일 작업 후 하루 정도 양생한 다음 날부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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