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 주방과 세탁실의 젖은 위치부터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위층 바닥에 눈에 띄는 물이 없더라도, 아래층에서 실제 물이 나온 곳을 기준으로 가까운 배수·우수관·창호 등의 후보를 좁혀 갑니다. 위층의 멀쩡한 외관만으로 점검을 끝낼 수는 없습니다.
아래층 사진은 얼룩만 확대하기보다 어느 공간의 어느 면인지 보이게 찍어 주세요. 계속 떨어지는 물인지 특정 사용 뒤 나타나는지도 함께 기록합니다. 하종건은 이런 위치와 반응을 확인한 다음 관련 시설을 살피므로, 처음부터 위층 여러 벽을 모두 열어 보는 방향으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도배에 가려 실제 물이 어디서 나오는지 보기 어렵다면 담당자가 필요한 부분을 손바닥 정도 열어 관찰 지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구조체의 물방울과 고인 물의 변화를 보아야 표면의 축축함과 새 유입을 구분하기 쉽습니다.
배관 쪽 확인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받았다면 재질 이름만 듣기보다 어느 계통을 확인했고 어느 위치로 접근해야 하는지 물어보세요. 개방 범위와 작업 뒤 마감도 함께 설명받아야 합니다.
점검 참고 사진
참고 사진 1
참고 사진 2
참고 사진 3
참고 사진 4
참고 사진 5
참고 사진 6
참고 사진 7
참고 사진 8
참고 사진 9
참고 사진 10
참고 사진 11
보험이 있나요? 실제 부담과 접수
위 판단 그대로입니다. 보험 유무를 고르면 실제로 낼 돈이 바뀝니다. 사진 2컷이나 번호를 남기면 이 판단이 함께 접수됩니다.
우리 집은 마른데 아래층 주방과 세탁실이 젖는다면 어디서 점검을 시작하나요?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이 있나요?
보험 없을 때
배관이면 당일 보수(노출 40~60만 원, 벽 타공 80만 원 기준), 방수면 비파괴 80만 원